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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OST 구입했습니다.
2017-01-19 19:13 | 조회수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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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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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01:43
역시 CD는 사는 맛이 나요.
두근두근한 맘으로 비닐뜯고 자켓을 조심스레 보는 그 재미로 사는건데
원클릭으로 사는 음원은 애착이 안간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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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한 맘으로 비닐뜯고 자켓을 조심스레 보는 그 재미로 사는건데
원클릭으로 사는 음원은 애착이 안간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