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83 2017-02-11 16:14 아 네.. ^^
그런데 위 주변부 사진은 주변부를 보기 위해 주변부에 초점을 맞춰 담은 사진이고
다른 곳을 보는 샘플로는 적합하지 못합니다. 평면을 제대로 맞추고 담는다는데 크게 신경쓰고 담은 샘플이 아니거든요.
화면 균일도(?)는 생각보다 둘 다 큰 차이 없었습니다. 비네팅은 28-70이 좀 더 생기긴 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화질 대 바디 크기 비율..? 같은 생각은 그다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화질과 센서 크기에는 관심이 있었지만요^^;
글에서도 작고 가볍게 다니는데 마포를 추천하는 방향으로 글이 써 있습니다.
화질 대비 크기로 따지면 고성능 크롭바디가 가장 큰 덩어리가 되겠지요? 무겁기는 꽤 무거운데 센서는 조그마하니..
음.. 그리고 태생적인 불리함(?) 같은 건 우리가 생각해줘야 할 바가 아니기도 합니다.
우리는 가격과 가치에만 신경쓰면 되죠. a7계열의 대단한 매력이 거기에 있기도 하고요. 센서대비 바디가 매우 작다.. 라는.
그런데 위 주변부 사진은 주변부를 보기 위해 주변부에 초점을 맞춰 담은 사진이고
다른 곳을 보는 샘플로는 적합하지 못합니다. 평면을 제대로 맞추고 담는다는데 크게 신경쓰고 담은 샘플이 아니거든요.
화면 균일도(?)는 생각보다 둘 다 큰 차이 없었습니다. 비네팅은 28-70이 좀 더 생기긴 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화질 대 바디 크기 비율..? 같은 생각은 그다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화질과 센서 크기에는 관심이 있었지만요^^;
글에서도 작고 가볍게 다니는데 마포를 추천하는 방향으로 글이 써 있습니다.
화질 대비 크기로 따지면 고성능 크롭바디가 가장 큰 덩어리가 되겠지요? 무겁기는 꽤 무거운데 센서는 조그마하니..
음.. 그리고 태생적인 불리함(?) 같은 건 우리가 생각해줘야 할 바가 아니기도 합니다.
우리는 가격과 가치에만 신경쓰면 되죠. a7계열의 대단한 매력이 거기에 있기도 하고요. 센서대비 바디가 매우 작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