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미오 2017-02-12 01:13 여기 리플 길게 적었다가 말 정리가 안되어서...
선비님 말씀처럼 오래전 베이비스튜디오에 있을때 풀프레임 기준 35~50mm 화각대를 잴 많이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연출 클로우즈업 등은 24mm도 사용하곤 합니다..
집에서 찍으신다면 잴 쉽게는 하얀얄털 같은거에 소품 두고 위에서 하늘보구 엎드리구 찍구 그러실것 같은데...
저라면 주위에 탐론17-50이나 17-55 사용하시눈분 계시면 후레쉬랑 같이 빌려 천정 바운스 각도 조절해서 찍을것 같습니다..
줌을 사용하면 촬영 속도가 일단 빠릅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면 좋진 않지만 엄브렐러 조명 두개정도 빌려 드릴수 있...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요람이나 작은 침대 같은것두 사용하구 의자에 뒷배경 내리구 촬영도 하지만...
그리구 촬영 하루전엔 안 칭얼거리게 잠도 충분히 재우고..
어떻게 촬영할지 미리 생각해 두시구 최대한 빨리 찍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0일 아기는 목을 가누질 못해서 의자에 앉혀서 찍으실땐 앞으로 넘어지거나 옆으로 쓰러지눈거 조심 또 조심하시구 그래도 불안하시면 등뒤쪽으로 손을 표시 안나게 넣어 살짝 잡아 주시면 좋구여..
촬영 하실때 옷 정리도 신경을 좀 써주셔야 할껍니다...(표정은 좋은데 옷 정리가 아쉬운 사진이 종종 있습니다..)
일단 대충 생각나눈 몇가지만..
그리구 100일 촬영은 잘 아시겠지만 100일을 넘기구 목을 어느정도 가눌수 있을때 가눈게 좋구여...
모자나 비니 쓰는것두 안 싫어하게 조금씩 집에서 씌워보구 하면 촬영이 더 빨리 끝나 결과적으로 아기가 덜 지쳐 좋은 표정 더 많이 남길수 있을겁니다..
선비님 말씀처럼 오래전 베이비스튜디오에 있을때 풀프레임 기준 35~50mm 화각대를 잴 많이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연출 클로우즈업 등은 24mm도 사용하곤 합니다..
집에서 찍으신다면 잴 쉽게는 하얀얄털 같은거에 소품 두고 위에서 하늘보구 엎드리구 찍구 그러실것 같은데...
저라면 주위에 탐론17-50이나 17-55 사용하시눈분 계시면 후레쉬랑 같이 빌려 천정 바운스 각도 조절해서 찍을것 같습니다..
줌을 사용하면 촬영 속도가 일단 빠릅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면 좋진 않지만 엄브렐러 조명 두개정도 빌려 드릴수 있...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요람이나 작은 침대 같은것두 사용하구 의자에 뒷배경 내리구 촬영도 하지만...
그리구 촬영 하루전엔 안 칭얼거리게 잠도 충분히 재우고..
어떻게 촬영할지 미리 생각해 두시구 최대한 빨리 찍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0일 아기는 목을 가누질 못해서 의자에 앉혀서 찍으실땐 앞으로 넘어지거나 옆으로 쓰러지눈거 조심 또 조심하시구 그래도 불안하시면 등뒤쪽으로 손을 표시 안나게 넣어 살짝 잡아 주시면 좋구여..
촬영 하실때 옷 정리도 신경을 좀 써주셔야 할껍니다...(표정은 좋은데 옷 정리가 아쉬운 사진이 종종 있습니다..)
일단 대충 생각나눈 몇가지만..
그리구 100일 촬영은 잘 아시겠지만 100일을 넘기구 목을 어느정도 가눌수 있을때 가눈게 좋구여...
모자나 비니 쓰는것두 안 싫어하게 조금씩 집에서 씌워보구 하면 촬영이 더 빨리 끝나 결과적으로 아기가 덜 지쳐 좋은 표정 더 많이 남길수 있을겁니다..
생각나눈데로 좀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