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03:52 물론 하위기종들에서 넘어가시는 분들에게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펑션버튼이 넘치도록 많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고요. ^^
어디까지나 X-T1이나 X-T10에서 넘어갈 경우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신센서와 함께 붙어 나오는 '마이메뉴' 기능이 상당히 쓸만합니다. 많이 쓰는 메뉴만 모아 놓을 수 있는데, Q버튼과 메뉴 버튼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쓰면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메뉴에서 터치만 되면 참 좋은데 이것은 끝까지 아쉽군요.
어디까지나 X-T1이나 X-T10에서 넘어갈 경우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신센서와 함께 붙어 나오는 '마이메뉴' 기능이 상당히 쓸만합니다. 많이 쓰는 메뉴만 모아 놓을 수 있는데, Q버튼과 메뉴 버튼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쓰면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메뉴에서 터치만 되면 참 좋은데 이것은 끝까지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