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7 06:34 1. 네. 전달하시려는게 어떤 의도인지는 잘 알고있습니다.^^ 다만 제 의견은, 단순 코덱문제라기보단 센서스펙 혹은
크로마 샘플링(코덱에서의 서브샘플링이 아닌 분자화시 신호대잡음비의 샘플링)의 영향이 더 크지않을까 싶은것이고,
현상황에서 압축코덱만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지않을까하는겁니다.
뜯어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GH5에 탑재된 코덱도 스펙시트상으로는 10bit를 처리하기에 절대 버거운 스펙이 아닙니다.
GH5정도 이슈가 되는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프로캠부분과 그렇게 기술공유를 안했을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2. DVX200에 탑재되어있는 200Mbps코덱은 현재 GH5에 탑재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슈가 되어서 추가되는게 아니고 원래 출시때부터 추가되기로 예정이 되있었습니다.
CINEMA5D가 테스트한 GH5는 그 코덱으로 테스트를 한게 아니구요.
돈주고 AVC-INTRA를 넣으면 해결이 된다고 하셨기에... 펌웨어로 그와 비슷한 스펙의 코덱이 탑재될 예정이라는 걸 알려드린겁니다.
만약 200Mbps코덱이 탑재된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건 코덱문제가 아닌걸로 봐야맞는거같구요.^^
다만 리뷰어인 Cinema5d의 입장에 따르면, 이 문제는 논리적 오류보단 비논리적인 오류(버그현상)에 가까우며
200Mbps코덱이 추가되어도 해당문제가 픽스되지않으면 상황은 같을거라는 의견이 댓글중에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크로마 샘플링(코덱에서의 서브샘플링이 아닌 분자화시 신호대잡음비의 샘플링)의 영향이 더 크지않을까 싶은것이고,
현상황에서 압축코덱만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지않을까하는겁니다.
뜯어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GH5에 탑재된 코덱도 스펙시트상으로는 10bit를 처리하기에 절대 버거운 스펙이 아닙니다.
GH5정도 이슈가 되는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프로캠부분과 그렇게 기술공유를 안했을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2. DVX200에 탑재되어있는 200Mbps코덱은 현재 GH5에 탑재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슈가 되어서 추가되는게 아니고 원래 출시때부터 추가되기로 예정이 되있었습니다.
CINEMA5D가 테스트한 GH5는 그 코덱으로 테스트를 한게 아니구요.
돈주고 AVC-INTRA를 넣으면 해결이 된다고 하셨기에... 펌웨어로 그와 비슷한 스펙의 코덱이 탑재될 예정이라는 걸 알려드린겁니다.
만약 200Mbps코덱이 탑재된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건 코덱문제가 아닌걸로 봐야맞는거같구요.^^
다만 리뷰어인 Cinema5d의 입장에 따르면, 이 문제는 논리적 오류보단 비논리적인 오류(버그현상)에 가까우며
200Mbps코덱이 추가되어도 해당문제가 픽스되지않으면 상황은 같을거라는 의견이 댓글중에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keyword=%C6%C4%B3%AA%BC%D2%B4%D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84
wrraper를 비롯한 몇몇규격이 AVC-INTRA에는 충족하지 못하기때문에 당연히 AVC-INTRA계열로 칭하진 않을겁니다.
다만 님이 언급하신 AVC-INTRA와 굉장히 가까운 이 코덱이 있으니, 굳이 돈주고 살필요는 없다는걸 언급한겁니다.^^
결론 = 일해라 파나소닉!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GH4에 쇼군과 블랙매직 비디오어시스트에서의 촬영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doflook/88596
프로레스 코덱에서도 V-Log나 CINE-D에서의 이미지 저하를 겪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저도 코덱의 문제라기보단 V-Log의 문제 혹은 어떤 알수없는 문제가 아닐지...
그래서 이번 파나의 입장표명이 더욱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