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7-04-24 16:53 스르륵인지 망사인지 초창기 시절(제 디지탈 slr 초창기를 말하는 겁니다. 2002년-2003년)에
무료 프로그램에 리사이징 샤픈 자동하다가 니콘캡춰 사용하다가 뽀샵은 어려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 프로 사진작가들의 원본 및 후보정 작업 사진을 보면서...
후보정도 작가의 표현 의지를 실어 보내는 도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신선생님, 티스토리님, 미오미오님 사진을 기준을 잡고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합니다만,
하다가 포기하고... 제 스타일 대로 후루륵~ 해버리더군요.
저 역시 사진보정에 대한 무료 수강 등 알아보고 다녀 볼까 합니다.
파나소닉의 raw 파일 역시 니콘이나 캐논보다도 손이 더 많이 가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풍경을 찍어 보면, 실제의 장면을 일부러 기억하고 집에 가서 파나 raw 파일을 보면
거리감이 상당히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풍경 + 주관을 삽입하는 적당한 후보정 작업은 필요하다 생각하며
적당한 후보정을 통해서만 사진이 완성된다 생각합니다.
신선생님, 티스토리님, 미오미오님 등등 주관이 뚜렷하신 분들처럼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료 프로그램에 리사이징 샤픈 자동하다가 니콘캡춰 사용하다가 뽀샵은 어려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 프로 사진작가들의 원본 및 후보정 작업 사진을 보면서...
후보정도 작가의 표현 의지를 실어 보내는 도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신선생님, 티스토리님, 미오미오님 사진을 기준을 잡고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합니다만,
하다가 포기하고... 제 스타일 대로 후루륵~ 해버리더군요.
저 역시 사진보정에 대한 무료 수강 등 알아보고 다녀 볼까 합니다.
파나소닉의 raw 파일 역시 니콘이나 캐논보다도 손이 더 많이 가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풍경을 찍어 보면, 실제의 장면을 일부러 기억하고 집에 가서 파나 raw 파일을 보면
거리감이 상당히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풍경 + 주관을 삽입하는 적당한 후보정 작업은 필요하다 생각하며
적당한 후보정을 통해서만 사진이 완성된다 생각합니다.
신선생님, 티스토리님, 미오미오님 등등 주관이 뚜렷하신 분들처럼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