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것 2017-04-28 12:19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아나몰픽은 과거 시네마스코프라는 (2.35:1, 2.39:1의 화면비)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만들어낸 기술입니다.
아나몰픽 렌즈라 불리는 렌즈를 보통은 일반 렌즈앞에 붙여서 촬영을 하면 좌우로 찌그러진 영상으로 촬영이 됩니다.
필름시절에는 이걸 영사기에 아나몰픽 렌즈를 붙이면 영상을 펴서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로 상영이 가능했습니다.
디지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을 편집프로그램에서 좌우를 늘려서 정상적인 비율로 펴주면 4:3화면비가 2.35:1의 화면비로 와이드한
화면비율로 변합니다. 파나소닉에서 만든 아나몰픽 렌즈도 존재하고 다양한 아나몰픽 렌즈가 존재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아나몰픽 렌즈라 불리는 렌즈를 보통은 일반 렌즈앞에 붙여서 촬영을 하면 좌우로 찌그러진 영상으로 촬영이 됩니다.
필름시절에는 이걸 영사기에 아나몰픽 렌즈를 붙이면 영상을 펴서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로 상영이 가능했습니다.
디지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을 편집프로그램에서 좌우를 늘려서 정상적인 비율로 펴주면 4:3화면비가 2.35:1의 화면비로 와이드한
화면비율로 변합니다. 파나소닉에서 만든 아나몰픽 렌즈도 존재하고 다양한 아나몰픽 렌즈가 존재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