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마 2017-05-02 13:24전 전에 gx7 g6 모델이랑 캐논 오두막을 같이 사용했었는데 파나가 있으니 정망 오두막은 안 꺼내게 되더라구요. 근데 잊고 있던 오두막을 꺼내서 찍어보면 스틸은 사실 판형을 넘기 힘들더리구요. 캐논 색감도 그렇구요.. 그래서 파나를 정리한지 3년정도 됐는데 요즘은 lcd화면 보면서 찍는게
그렇게 부럽네요;; 근데 심도나 화질 생각하면 사실 좀 아쉬운 면이 있어서 여전히 캐논쪽에사 원바로 기변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아빠 진사들은 원바디 하나로 가는게 훨씬 효율적이란 생각이거든요.. 괜히 여기저기 뽐뿌질 안받기도 좋구요..
그렇게 부럽네요;; 근데 심도나 화질 생각하면 사실 좀 아쉬운 면이 있어서 여전히 캐논쪽에사 원바로 기변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아빠 진사들은 원바디 하나로 가는게 훨씬 효율적이란 생각이거든요.. 괜히 여기저기 뽐뿌질 안받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