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하드웨어에 위상차 픽셀을 따로 만들고 회로도 추가되어야 하고, 한쪽은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이니까요....
대신 위상차 픽셀은 단번에 AF렌즈가 움직여야할 방향과 거리를 읽어낼수 있고, DFD AF는 방향은 알아도 아직까지 거리까지는 검출을 못합니다.
그래서 와블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거고, 또 DFD 1세대는 연산속도상 최대 6프레임의 딜레이가 필요했고, DFD 2세대는 패턴도 작아지면서 매프레임 검출이 가능하도록 성능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사용해보면 검출실패구간이 아직 꽤 있는거 같은 느낌이고, 와블링은 아직 없어지지 않았죠.
예전 인터뷰에서도 아직까지는 안돼지만 DFD AF가 발전해서 기존의 방향에 거리까지 검출가능해지면 컨트라스트AF를 안쓰고 DFD AF만으로 사용할수도 있을꺼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완전한 센서위상차와 같이 동작하겠죠...
한쪽은 하드웨어에 위상차 픽셀을 따로 만들고 회로도 추가되어야 하고, 한쪽은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이니까요....
대신 위상차 픽셀은 단번에 AF렌즈가 움직여야할 방향과 거리를 읽어낼수 있고, DFD AF는 방향은 알아도 아직까지 거리까지는 검출을 못합니다.
그래서 와블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거고, 또 DFD 1세대는 연산속도상 최대 6프레임의 딜레이가 필요했고, DFD 2세대는 패턴도 작아지면서 매프레임 검출이 가능하도록 성능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사용해보면 검출실패구간이 아직 꽤 있는거 같은 느낌이고, 와블링은 아직 없어지지 않았죠.
예전 인터뷰에서도 아직까지는 안돼지만 DFD AF가 발전해서 기존의 방향에 거리까지 검출가능해지면 컨트라스트AF를 안쓰고 DFD AF만으로 사용할수도 있을꺼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완전한 센서위상차와 같이 동작하겠죠...
하지만, 당장 가능해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