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2001 2017-07-10 14:11 그렇군요...
현 상황에서는 18-35가 별종인 듯합니다. ㅎㅎ
18-35를 GH에서 사용하면 광각 화각이 좀 아쉽긴 하지만 보정 렌즈가 들어간 스부는 화질 저하가 살짝 있다고 해서 꺼려지더군요.
그리고 저가 짝퉁이라도 또 스부 구입 비용이 추가로 나가게 되구요...
18-35의 F1.8 심도만 해도 마포에서 동영상 찍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화질은 잘 모르겠지만 해상력이 단렌즈급이라는 평이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사용하는 거지요.
저는 화질보다도 싼 가격으로 조리개 수치 1점대의 줌렌즈를 사용한다는 잇점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단편영화 촬영과 같이 시간에 쫒기는 작업에서는 18-35 덕분에 렌즈 바꾸는 시간을 어느 정도 절약할 수 있거든요. ^^
그리고 18-35 하나 가지고 캐논 크롭 바디와 소니 A7의 APS-C 모드에서도 사용하니 쓰임새가 넓구요...
추가합니다...
전자 접점이 없는 구형 어댑터를 사용하니까 캐논 85.8 렌즈에서 '초점거리 설정' 메뉴가 활성화되고 5축 손떨방도 기능하네요.
렌즈 쪽이든 어댑터 쪽이든 역시 뭔가 정보 전달 기능에 미흡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현 상황에서는 18-35가 별종인 듯합니다. ㅎㅎ
18-35를 GH에서 사용하면 광각 화각이 좀 아쉽긴 하지만 보정 렌즈가 들어간 스부는 화질 저하가 살짝 있다고 해서 꺼려지더군요.
그리고 저가 짝퉁이라도 또 스부 구입 비용이 추가로 나가게 되구요...
18-35의 F1.8 심도만 해도 마포에서 동영상 찍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화질은 잘 모르겠지만 해상력이 단렌즈급이라는 평이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사용하는 거지요.
저는 화질보다도 싼 가격으로 조리개 수치 1점대의 줌렌즈를 사용한다는 잇점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단편영화 촬영과 같이 시간에 쫒기는 작업에서는 18-35 덕분에 렌즈 바꾸는 시간을 어느 정도 절약할 수 있거든요. ^^
그리고 18-35 하나 가지고 캐논 크롭 바디와 소니 A7의 APS-C 모드에서도 사용하니 쓰임새가 넓구요...
추가합니다...
전자 접점이 없는 구형 어댑터를 사용하니까 캐논 85.8 렌즈에서 '초점거리 설정' 메뉴가 활성화되고 5축 손떨방도 기능하네요.
렌즈 쪽이든 어댑터 쪽이든 역시 뭔가 정보 전달 기능에 미흡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