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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 Dongja 님 야간에 그냥 막 찍는 겁니다..^^ ( 야간 스냅 노이즈)
2017-09-28 18:09 | 조회수 :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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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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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2017-09-28 23:20
사진의 후보정도 원판이 잘찍혀야 가능한 겁니다.
구도, 머리 속에서 만들어 낼 색감, 각도 등의 계산,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고뇌,
이런 일련의 작업들이 무한 반복되면서 신선생님 특유의 사진이 만들어 진다 생각합니다.
제가 사진이 시큰둥 해져서 허송세월 하고 있을 때, 뒤늦게 사진에 뛰어든 친구는
십 년을 꾸준히 만졌더군요.
그 친구의 구도, 색감, 접근법에 쇼크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내 몸의 일부처럼 다루기 위해서는,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함축적인 표현을
담기 위해서는 정말 생각하면서 많이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선생님의 카메라 및 장비 리뷰를 한 번 보시죠.
일부러 리뷰를 올릴 정도로 카메라와 렌즈에 대한 학습 열의를 알 수 있습니다.
신선생님은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신체의 일부처럼,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처럼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는 후보정 엄청 사용하는 분이죠.
http://www.seigi-photograph.com/CONTEST.html#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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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머리 속에서 만들어 낼 색감, 각도 등의 계산,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고뇌,
이런 일련의 작업들이 무한 반복되면서 신선생님 특유의 사진이 만들어 진다 생각합니다.
제가 사진이 시큰둥 해져서 허송세월 하고 있을 때, 뒤늦게 사진에 뛰어든 친구는
십 년을 꾸준히 만졌더군요.
그 친구의 구도, 색감, 접근법에 쇼크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내 몸의 일부처럼 다루기 위해서는,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함축적인 표현을
담기 위해서는 정말 생각하면서 많이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선생님의 카메라 및 장비 리뷰를 한 번 보시죠.
일부러 리뷰를 올릴 정도로 카메라와 렌즈에 대한 학습 열의를 알 수 있습니다.
신선생님은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신체의 일부처럼,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처럼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는 후보정 엄청 사용하는 분이죠.
http://www.seigi-photograph.com/CONTEST.html#i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