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AF는 파나소닉도 그닥 좋은 상황이 아니고, ... 오두막은 MF였고, 영화쪽이나 드라마등에서는 MF가 주로 쓰이기도 하구요...
파나소닉 = 동영상이라는 공식도 애초에 AF때문에 얻은건 아니었죠. 다만, AF도 된다였지... 영화제작자들은 24p에 MF전문이다보니...
그리고, 컨트라스트AF는 기술확보가 그리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파나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릴수 있느냐가 문제일 뿐.
아마 컨셉상의 문제가 아닐까...
파나는 애초에 포서드 말아먹고, 마포진출을 준비할때부터 동영상을 주요기능으로 기획하고 개발해서, 다양하게 적용할수있도록 작업해왔죠.(중간에 포기한 것들도 몇개 보입니다. 예를 들어 X45-175같은 전동줌)
그게 이제서야 빛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GH5와 E-M1 mk II를 놓고 봐도,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고 E-M1 mk II도 영상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한쪽은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이 있고, 한쪽은 이 정도면 싼거다라는 평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사진에만 집중하던 카메라들이 한계에 봉착해서 그 돌파구로 동영상을 강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GH5 사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GH5를 사진찍으려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동영상AF는 파나소닉도 그닥 좋은 상황이 아니고, ... 오두막은 MF였고, 영화쪽이나 드라마등에서는 MF가 주로 쓰이기도 하구요...
파나소닉 = 동영상이라는 공식도 애초에 AF때문에 얻은건 아니었죠. 다만, AF도 된다였지... 영화제작자들은 24p에 MF전문이다보니...
그리고, 컨트라스트AF는 기술확보가 그리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파나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릴수 있느냐가 문제일 뿐.
아마 컨셉상의 문제가 아닐까...
파나는 애초에 포서드 말아먹고, 마포진출을 준비할때부터 동영상을 주요기능으로 기획하고 개발해서, 다양하게 적용할수있도록 작업해왔죠.(중간에 포기한 것들도 몇개 보입니다. 예를 들어 X45-175같은 전동줌)
그게 이제서야 빛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GH5와 E-M1 mk II를 놓고 봐도,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고 E-M1 mk II도 영상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한쪽은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이 있고, 한쪽은 이 정도면 싼거다라는 평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사진에만 집중하던 카메라들이 한계에 봉착해서 그 돌파구로 동영상을 강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GH5 사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GH5를 사진찍으려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