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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3차 항암치료 다녀왔습니다..
2017-12-21 01:39 | 조회수 :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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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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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2017-12-21 11:30
화이팅입니다. 작년에 병원 입원해있을때 제 병동이 대부분 암 환자분들이었네요.
이틀씩 와서 항암 치료 받고 가시고 하시던데 표정들은 모두 밝아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이 있으실텐데 잘 이겨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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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씩 와서 항암 치료 받고 가시고 하시던데 표정들은 모두 밝아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이 있으실텐데 잘 이겨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