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3차 항암치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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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3차 항암치료 다녀왔습니다..

2017-12-21 01:39 | 조회수 : 1,183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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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해 2017-12-21 16:33
큰 병은 가족들도 정말 힘이 들지요. 병원에 오래 있는 것도 고통스럽고요. 아버님과 가족분 모두 어려운 시절을 잘 견뎌내시기를 바랍니다. 또 힘든 시간 중에서도 가끔은 좋은 순간이 찾아올 때 다 같이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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