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8-02-28 09:351. 초기엔 물량을 별로 안줍니다.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근데 이 역시 시장상황에 따라 다르죠. 생산수량대비 수요가 많으면 가격을 유지할수도 있겠지만, A7M3보면 사진특화 기종이 경쟁력이 있을까 싶네요. 그러면 가후는 빠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국내수요와는 상관없습니다. G9는 서양인들이 타겟인거 같더군요.
2. 네. 촬영시간 제한도 발열때문인지라.... 그렇습니다.
3. 동체추적은 비교해볼수가 없었습니다. 그 비교 당시에는 G9 출시전이었고, 단사는 GH5 vs A9 비교였었습니다.
2. 네. 촬영시간 제한도 발열때문인지라.... 그렇습니다.
3. 동체추적은 비교해볼수가 없었습니다. 그 비교 당시에는 G9 출시전이었고, 단사는 GH5 vs A9 비교였었습니다.
4. GH4는 1:1이었었으니까요. 파나 동영상의 장점은 픽셀비닝 FHD였는데, 4K에서는 한동안 1:1밖에 처리할수 없었으니... 영상AF도 프로세싱 파워부족에서 기인한바가 컸죠. 그런데 파나는 1:1일때도 해상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감도로 욕먹은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