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톡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매주 아버지 항암치료 때문에 종양내과에 있다보면...
2018-05-08 11:22 | 조회수 : 1,389
본문보기
덧글 16
접기
신선생님
2018-05-08 11:36
아버지가 암병동에 병실이 없어서 정형외과 병동에 잠시 있을 때는 정말 무섭더군요.ㄷ ㄷ ㄷ ㄷ
아버지가 제일 멀쩡해서 환자분들이 다들 어리둥절했던..^^
아파트에서 이불 털다가 떨어져서 오늘내일 하던 학생이 생각납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아버지가 제일 멀쩡해서 환자분들이 다들 어리둥절했던..^^
아파트에서 이불 털다가 떨어져서 오늘내일 하던 학생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