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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미덕은 누구에게나 같을까?
2018-05-09 22:54 | 조회수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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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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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남겨진것들
2018-05-09 23:25
전 파나에 와서 손떨방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고화소, 고감도 저노이즈에 집착했었는데 이제는 손떨방이 1순위에 가깝게 둡니다.
노이즈가 없는 것이 온전하다는 스테레오타입이 있지만 사실 영화를 봐도 자글거림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물론 형체를 무너뜨리는 심한 노이즈는 지양되어야겠지만,
어느 정도 입자감은 에러가 아니라 분위기를 더 풍부히 살리기도 하는 아이템으로 여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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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고화소, 고감도 저노이즈에 집착했었는데 이제는 손떨방이 1순위에 가깝게 둡니다.
노이즈가 없는 것이 온전하다는 스테레오타입이 있지만 사실 영화를 봐도 자글거림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물론 형체를 무너뜨리는 심한 노이즈는 지양되어야겠지만,
어느 정도 입자감은 에러가 아니라 분위기를 더 풍부히 살리기도 하는 아이템으로 여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