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8-05-14 16:43위상차AF는 위상차센서가 어느위치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고,
파나소닉의 경우 컨트라스트AF방식이라 센서의 프레임레이트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문제가된건 프레임레이트를 한프레임씩 놓치는 부분 때문이었는데, 이부분은 개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상차는 위상차포인트에서만 AF를 검출하지만, 컨트라스트는 화면전체에서 AF를 검출하는데, 어떤물체에다가 AF를 맞출지에대한 판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컨트라스트 AF는 화면내에서의 AF검출 위치와 거리측정이 안돼기 때문에 그냥 컨트라스트가 높은 부분에다가 AF를 맞춥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얼굴인식의 범위를 벗어나면 사람의 몸체에 AF를 맞추지 못하고 배경에 맞추거나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G9부터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인체감지기능을 넣은 거죠. 그 밖에 날아가는 작은 물체(새 등)같은 피사체를 추적할때도 피사체를 검출하고 여기에 안정적으로 AF를 맞출수 있는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결국 1포인트 AF를 정해놓고 사람이 피사체를 정확히 트래킹해야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할 수 있을텐데... 그게 쉽지 않죠.
파나소닉의 경우 컨트라스트AF방식이라 센서의 프레임레이트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문제가된건 프레임레이트를 한프레임씩 놓치는 부분 때문이었는데, 이부분은 개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상차는 위상차포인트에서만 AF를 검출하지만, 컨트라스트는 화면전체에서 AF를 검출하는데, 어떤물체에다가 AF를 맞출지에대한 판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컨트라스트 AF는 화면내에서의 AF검출 위치와 거리측정이 안돼기 때문에 그냥 컨트라스트가 높은 부분에다가 AF를 맞춥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얼굴인식의 범위를 벗어나면 사람의 몸체에 AF를 맞추지 못하고 배경에 맞추거나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G9부터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인체감지기능을 넣은 거죠. 그 밖에 날아가는 작은 물체(새 등)같은 피사체를 추적할때도 피사체를 검출하고 여기에 안정적으로 AF를 맞출수 있는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결국 1포인트 AF를 정해놓고 사람이 피사체를 정확히 트래킹해야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할 수 있을텐데... 그게 쉽지 않죠.
뭐 결론적으로 파나소닉의 컨트라스트 + DFD AF방식은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방식이라 소프트웨어 개선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