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지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위시리스트 작성 정도로 만족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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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지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위시리스트 작성 정도로 만족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ㅅ;

2018-05-15 17:24 | 조회수 : 1,104 본문보기

덧글 12 접기

수열 2018-05-15 18:12
베트남의 계시군요. 얼마전에 나트랑 갔다왔는데.. 쉬러가니가 좋앗지만 거기서 일하시면 더워서 힘드시겠어요 ㅠ
스토로보랑 12-35, 35-100 빼고는 저와 비슷하네요!
25.4가 있으면 20.7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12-32는 여행가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쓰고 14-140만 주로 썼던가 같네요.
12-35와 35-100은 저도 써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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