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8-05-26 21:391.5/1.6 크랍 바디나 FF DSLR에서는 CPL 사용시 화질 열화, 색좌표 전이가 미미한 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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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 필터를 마포 파나소닉 GX7, GM1(S), GX1에서 사용시는 촬상소자 앞에 함께 결합되어 있는 로우패스 필터를 통과시
뭔가 궁합이 맞지 않아서 화질 열화가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할 정도로 떡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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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로우패스 필터가 제거된 GX85 부터 CPL을 사용해도 화질 열화가 미미합니다.
(대충 개인 느끼을 전달하면 CPL 사용시의 화질 열화는 GX85에서는 3~5/100 정도고, GX1, GX7, GM1(S)에서는
15~20/100 정도 열화되었다고 느꼈습니다.
GX1, GX7, GM1(S)에서 CPL 사용시의 색좌표 전이는 두드러질 정도였습니다.
모니터 전문가라 하시니 말씀 드리면 TOPCON BM7으로 색좌표 측정하면 모니터 --> 액정/칼라필터 통과 후 색좌표 전이 하듯
이 정도면 OUT이라고 할 정도의 전이가 있었습니다.)
LED광원/도광판/확산시트/프리즘시트/보호시트의 백라이트의 색좌표와 액정(칼라필터/시야각 개선필름) 통과 후의
틀어짐처럼 마포에서는 DSLR에서 육안으로 느껴보지 못한 색전이가 어느 정도 큰 값으로 존재한다라 생각합니다.
.
물론, 사용하는 CPL 필터류는 B+W 카제만 최상급 CPL류입니다. 직구/대행하면 15-20만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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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점은 캐주얼 줌렌즈인 1232에는 필터류(프로텍터/MCUV)를 아무리 최상급으로 달아도 화질 열화가 있다고 생각하며
아예 필터가 없는 편이 낫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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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단렌즈나 밝은 단렌즈는 워낙 해상도가 높고 렌즈 자체도 밝으므로 프로텍터나 MCUV 정도 중급 제품 이상 달아주면
안전상 무리가 없을 정도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B+W만 사용합니다만, 이렇게 고급이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호야나 겐코 중가제품이면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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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 필터를 마포 파나소닉 GX7, GM1(S), GX1에서 사용시는 촬상소자 앞에 함께 결합되어 있는 로우패스 필터를 통과시
뭔가 궁합이 맞지 않아서 화질 열화가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할 정도로 떡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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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로우패스 필터가 제거된 GX85 부터 CPL을 사용해도 화질 열화가 미미합니다.
(대충 개인 느끼을 전달하면 CPL 사용시의 화질 열화는 GX85에서는 3~5/100 정도고, GX1, GX7, GM1(S)에서는
15~20/100 정도 열화되었다고 느꼈습니다.
GX1, GX7, GM1(S)에서 CPL 사용시의 색좌표 전이는 두드러질 정도였습니다.
모니터 전문가라 하시니 말씀 드리면 TOPCON BM7으로 색좌표 측정하면 모니터 --> 액정/칼라필터 통과 후 색좌표 전이 하듯
이 정도면 OUT이라고 할 정도의 전이가 있었습니다.)
LED광원/도광판/확산시트/프리즘시트/보호시트의 백라이트의 색좌표와 액정(칼라필터/시야각 개선필름) 통과 후의
틀어짐처럼 마포에서는 DSLR에서 육안으로 느껴보지 못한 색전이가 어느 정도 큰 값으로 존재한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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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용하는 CPL 필터류는 B+W 카제만 최상급 CPL류입니다. 직구/대행하면 15-20만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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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점은 캐주얼 줌렌즈인 1232에는 필터류(프로텍터/MCUV)를 아무리 최상급으로 달아도 화질 열화가 있다고 생각하며
아예 필터가 없는 편이 낫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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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단렌즈나 밝은 단렌즈는 워낙 해상도가 높고 렌즈 자체도 밝으므로 프로텍터나 MCUV 정도 중급 제품 이상 달아주면
안전상 무리가 없을 정도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B+W만 사용합니다만, 이렇게 고급이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호야나 겐코 중가제품이면 무난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