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8-05-30 15:561. 640 x 480은 어디에서 나온 해상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2. 640 x 480을 왜 업스케일링해서 8k에서 본다는 점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4K/UHD 영상이 가능한 카메라들도 많이 보급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FHD를 업샘플링해서 8K로 보면 괜찮을 것이다... 란 점도 이해가 안가고요.
그냥 4K영상을 업스케일링 없이 봐도 무리없습니다. 그게 아쉬우면 8K 보급형 카메라로 촬영을 해놔도 되죠.
업스케일링은 아무리 알고리즘이 좋아져도 업스케일링입니다. 1:1 네이티브를 이길수 없죠. 1:1 네이티브는 베이어패턴상으로는 1/4 리사이즈를 이길수 없구요.
3. 과거 컨텐츠는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냥 그 화질 그대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찍어놓은 컨텐츠를 화질을 좋게 해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4. 고화소 디스플레이의 화두는 현재 일정 시청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의 대형화 방향과 레티나처럼 조밀화 두가지 갈래가 있습니다.
4K/UHD TV같은 경우는 대형화가 화두이지만, 개인용 디스플레이(모니터)와 같은 시청거리가 가까운 디스플레이들은 화소를 더 밀집시켜서 레티나처럼 사람눈으로는 화소가 구별되지 않는 방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55인치 4K는 픽셀이 커서 1미터 안쪽으로 들어가면 화소가 보입니다. FHD는 말할것도 없지요.
어쨌거나 UHD의 쓰임새는 현재 딱 고정되어 있는건 아닙니다.
5. 8K를 달고나오는 카메라들은 보급형이 아닙니다. GH6에 8K가 탑재된다고 해도 하위기종에 8K가 탑재되는기간은 꽤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의 루머에도 나오는데 GH6에 8K가 탑재되더라도 향후 1~2년동안은 그 센서는 GH시리즈에서만 사용된다는 이야기입니다.
8K가 없는 카메라가 필요한데 GH6를 살 필요는 없죠.
너무 과도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2. 640 x 480을 왜 업스케일링해서 8k에서 본다는 점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4K/UHD 영상이 가능한 카메라들도 많이 보급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FHD를 업샘플링해서 8K로 보면 괜찮을 것이다... 란 점도 이해가 안가고요.
그냥 4K영상을 업스케일링 없이 봐도 무리없습니다. 그게 아쉬우면 8K 보급형 카메라로 촬영을 해놔도 되죠.
업스케일링은 아무리 알고리즘이 좋아져도 업스케일링입니다. 1:1 네이티브를 이길수 없죠. 1:1 네이티브는 베이어패턴상으로는 1/4 리사이즈를 이길수 없구요.
3. 과거 컨텐츠는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냥 그 화질 그대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찍어놓은 컨텐츠를 화질을 좋게 해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4. 고화소 디스플레이의 화두는 현재 일정 시청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의 대형화 방향과 레티나처럼 조밀화 두가지 갈래가 있습니다.
4K/UHD TV같은 경우는 대형화가 화두이지만, 개인용 디스플레이(모니터)와 같은 시청거리가 가까운 디스플레이들은 화소를 더 밀집시켜서 레티나처럼 사람눈으로는 화소가 구별되지 않는 방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55인치 4K는 픽셀이 커서 1미터 안쪽으로 들어가면 화소가 보입니다. FHD는 말할것도 없지요.
어쨌거나 UHD의 쓰임새는 현재 딱 고정되어 있는건 아닙니다.
5. 8K를 달고나오는 카메라들은 보급형이 아닙니다. GH6에 8K가 탑재된다고 해도 하위기종에 8K가 탑재되는기간은 꽤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의 루머에도 나오는데 GH6에 8K가 탑재되더라도 향후 1~2년동안은 그 센서는 GH시리즈에서만 사용된다는 이야기입니다.
8K가 없는 카메라가 필요한데 GH6를 살 필요는 없죠.
너무 과도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