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곰푸 2018-05-30 17:30일단 저는 이게 마지막 글일듯 싶네요, 전혀 전달이 안되고 있어서 더 이야기를 하는게 과연 필요할까 싶습니다. 아마도 입장의 차이인듯 한데 워프짱님은 컨텐츠를 소모하는 입장이 아닌 만드는 입장으로 생각하시는듯 하고 저는 컨텐츠를 소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것 같네요
1.640X480으로 촬영된 컨텐츠가 없다 하더라도 그 사이즈로 리사이징된 영상들은 많습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필름 영사기로만 재생해야 된다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2.HD영상을 4K에서 업스케일이 되는 티비와 되지않는 모니터로 재생해보면 차이가 극명히 납니다. 물론 이부분은 8K에 가면 더 명확해집니다. 저해상도의 영상을 업스케일링 할때 지나친 저해상도의 영상은 업스케일링이 소용이 없다 라 이 예시의 주된 이유 입니다. 제가 이해 못하게 글을 쓰신다 하니 좀더 명확하게 말을 하겠습니다. 가령 VGA해상도는 이상하다 하시니 720X480 해상도의 영상을 업스케일 할때 HD나 FULLHD로 봤을때 영상이 어느정도 업스케일의 효과를 보지만 4K에서는 업스케일을 해도 별반 소용이 없듯이 HD영상은 4K까지는 그럭 저럭 업일이 되지만 8K에 가면 720X480을 4K에서 재생시 업스케일이 효과가 미미하듯이 HD영상은 8K에서 업스케일의 효과를 누리기 힘들다. 이점을 기 하며 예시로 든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예시입니다. HD영상을 업스케일 해서 보는것과 안해서 보는 경우 화질의 차이가 상당히 니다. 그냥 HD를 8K에서 보면 그냥 HD의 화질이라고 하시는데 어디에서 테스트를 하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업스케일 되는 8K를 어디에서 테해보셨는지요. 암튼 일일이 그런거 따지고 드는것도 경우는 아닌듯 하니 일단 HD의 화질이 문제가 되는것은 제가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듯이(금 제가 줄넘기기도 안하고 글시를 일기 힘들게 썼다고 하시니 이번에 처음 읽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과거의 컨텐츠때문입니다. 다시한번 할게요. 과거의 컨텐츠 때문입니다.
3. 업스케일이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과거의 만들어진 컨텐츠는 업스케일이 필요한듯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필요없으실지 모르겠지만 건 워프짱님처럼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지 컨텐프를 소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컨텐츠를 해상도만 키워 UHD로 해상도의 영상을 만들수는 있지만 아쉽게도 그 영상은 해상도가 커진다고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미비한 차이는 생기겠죠 때문에 소니같은 회사들이 티비의 화질 보정회로에서 여러단계를 커쳐 한번이라도 더 업스케일이 되도록 미친듯이 만드는 이유가 그런겁니다. 그리고 현재 IP티비등을 통해 보는 4K의 영상(4K로 쵤영된 영상)역시 화질의 압축으로 저하가 생기므로 업스케일은 계속 작동합니다. 니터와 티비로 업스케일은 테스트 해보시면 아십니다. 효과가 없기를 희망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매년 알고리즘이 발전하는걸 지겹도록 매일이 보고있자니 알기 싫어도 알게 되네요. 매년 발전하고 있습니다.
4. UHD 의 경우 모니터가 32인치정도 되면 필연적으로 화면을 키우게 되는데 정확히는 윈도우8부터 지원이 되기 시작한 글씨및 전반적인 부을 키우는 기능을 사용허게 될겁니다. 예시를 잘못 들었다고 하시는데 가령 UHD모니터에서 글씨크기 150%에 놓고 인터넷을 한다고 할때 글씨는 레티나처럼 테두리선이 깔끔하게 나오는 반면 인터넷의 사진들은 그대로 확대가 되어 깨져보이게 됩니다. 픽셀 일치는 글씨정도에 한정적죠. 위에도 이런걸 예시로 적었는데 잘 못읽으셨나 봅니다.
5. 쓸일없는 제품은 안사면 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술의 노예화를 말씀 드렸는데 곡해를 하신듯 합니다. GH6가 나왔는데 GH5를 살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런 의미입니다. 워프짱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할수도 있지만 그건 사람의 마음이 그리 잘 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자동차도 단종된제품 할인 들어간다 해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새거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과 비슷합니다. 그냥 그렇게 선을 그으면 그렇게 될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선으로 그어지는게 아니죠. 결국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비용 지불하고 GH6로 갈겁니다.
이제 저는 다이상 글 안달까 합니다. 저는 워프짱님이 쓰신글 하나하나다 정성을 다해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워프짱님은 제가 글을 나쁘게 써서 읽지 못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뭐 지금 제가 쓰는 글도 잘 읽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더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싫고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10%나 전달되었나 싶네요. 과도한 해석 이라 하시니 더 이젠 할말이 없습니다. 모니터에 관련된 글을 써볼까 하다가 그만둔것이 이런일에 휘말릴까 해서 안쓴다고 한것인데 그냥 의견 한번 썼다가 이런일이 생기네요. 피하려고 했는데도 결국은 이게 되어버리는군요. 암튼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
1.640X480으로 촬영된 컨텐츠가 없다 하더라도 그 사이즈로 리사이징된 영상들은 많습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필름 영사기로만 재생해야 된다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2.HD영상을 4K에서 업스케일이 되는 티비와 되지않는 모니터로 재생해보면 차이가 극명히 납니다. 물론 이부분은 8K에 가면 더 명확해집니다. 저해상도의 영상을 업스케일링 할때 지나친 저해상도의 영상은 업스케일링이 소용이 없다 라 이 예시의 주된 이유 입니다. 제가 이해 못하게 글을 쓰신다 하니 좀더 명확하게 말을 하겠습니다. 가령 VGA해상도는 이상하다 하시니 720X480 해상도의 영상을 업스케일 할때 HD나 FULLHD로 봤을때 영상이 어느정도 업스케일의 효과를 보지만 4K에서는 업스케일을 해도 별반 소용이 없듯이 HD영상은 4K까지는 그럭 저럭 업일이 되지만 8K에 가면 720X480을 4K에서 재생시 업스케일이 효과가 미미하듯이 HD영상은 8K에서 업스케일의 효과를 누리기 힘들다. 이점을 기 하며 예시로 든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예시입니다. HD영상을 업스케일 해서 보는것과 안해서 보는 경우 화질의 차이가 상당히 니다. 그냥 HD를 8K에서 보면 그냥 HD의 화질이라고 하시는데 어디에서 테스트를 하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업스케일 되는 8K를 어디에서 테해보셨는지요. 암튼 일일이 그런거 따지고 드는것도 경우는 아닌듯 하니 일단 HD의 화질이 문제가 되는것은 제가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듯이(금 제가 줄넘기기도 안하고 글시를 일기 힘들게 썼다고 하시니 이번에 처음 읽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과거의 컨텐츠때문입니다. 다시한번 할게요. 과거의 컨텐츠 때문입니다.
3. 업스케일이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과거의 만들어진 컨텐츠는 업스케일이 필요한듯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필요없으실지 모르겠지만 건 워프짱님처럼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지 컨텐프를 소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컨텐츠를 해상도만 키워 UHD로 해상도의 영상을 만들수는 있지만 아쉽게도 그 영상은 해상도가 커진다고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미비한 차이는 생기겠죠 때문에 소니같은 회사들이 티비의 화질 보정회로에서 여러단계를 커쳐 한번이라도 더 업스케일이 되도록 미친듯이 만드는 이유가 그런겁니다. 그리고 현재 IP티비등을 통해 보는 4K의 영상(4K로 쵤영된 영상)역시 화질의 압축으로 저하가 생기므로 업스케일은 계속 작동합니다. 니터와 티비로 업스케일은 테스트 해보시면 아십니다. 효과가 없기를 희망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매년 알고리즘이 발전하는걸 지겹도록 매일이 보고있자니 알기 싫어도 알게 되네요. 매년 발전하고 있습니다.
4. UHD 의 경우 모니터가 32인치정도 되면 필연적으로 화면을 키우게 되는데 정확히는 윈도우8부터 지원이 되기 시작한 글씨및 전반적인 부을 키우는 기능을 사용허게 될겁니다. 예시를 잘못 들었다고 하시는데 가령 UHD모니터에서 글씨크기 150%에 놓고 인터넷을 한다고 할때 글씨는 레티나처럼 테두리선이 깔끔하게 나오는 반면 인터넷의 사진들은 그대로 확대가 되어 깨져보이게 됩니다. 픽셀 일치는 글씨정도에 한정적죠. 위에도 이런걸 예시로 적었는데 잘 못읽으셨나 봅니다.
5. 쓸일없는 제품은 안사면 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술의 노예화를 말씀 드렸는데 곡해를 하신듯 합니다. GH6가 나왔는데 GH5를 살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런 의미입니다. 워프짱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할수도 있지만 그건 사람의 마음이 그리 잘 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자동차도 단종된제품 할인 들어간다 해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새거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과 비슷합니다. 그냥 그렇게 선을 그으면 그렇게 될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선으로 그어지는게 아니죠. 결국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비용 지불하고 GH6로 갈겁니다.
이제 저는 다이상 글 안달까 합니다. 저는 워프짱님이 쓰신글 하나하나다 정성을 다해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워프짱님은 제가 글을 나쁘게 써서 읽지 못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뭐 지금 제가 쓰는 글도 잘 읽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더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싫고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10%나 전달되었나 싶네요. 과도한 해석 이라 하시니 더 이젠 할말이 없습니다. 모니터에 관련된 글을 써볼까 하다가 그만둔것이 이런일에 휘말릴까 해서 안쓴다고 한것인데 그냥 의견 한번 썼다가 이런일이 생기네요. 피하려고 했는데도 결국은 이게 되어버리는군요. 암튼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