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지민 2018-07-04 16:461) 슬쩍 넘어가지 말고, 반절 얘기부터 짚고 넘어갑시다. 왜 틀린 부분 인정 안 하고 어물쩡 넘어가세요? 다른 사람이 틀렸다 싶으면 ㅋㅋ 거리고 본인이 틀린 게 나오면 입 닦고 넘어가는 건 옳지 않습니다. 반절 발언 누가 틀렸던 건가요? 저에요 님이에요?
2) NX500 얘기 어떻게 나왔는지 제가 설명했죠. 저는 분명히 D500 포함해서 크롭 두 개 들었고, NX1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원 글쓴이가 얘기해서 NX1/NX500으로 된 것도 제가 맞죠? 그럼 님이 틀렸다고 인정해야죠. 특히, '난독증' 이 있어서 답글들 잘 못 읽고 자기 멋대로 자기 꼴리는대로 다른 사람한테 개한심하게 '부엉이처럼 말하고 있으니. 자기 논리에 취해서 자가당착빠진 얼간이'라고 까지 폭언했으면.
위 두 가지 인정하고 다음 얘기 더 할 거 있으면 합시다. 아니면 혼자서 꼴리는대로 빨아대든지.
2) NX500 얘기 어떻게 나왔는지 제가 설명했죠. 저는 분명히 D500 포함해서 크롭 두 개 들었고, NX1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원 글쓴이가 얘기해서 NX1/NX500으로 된 것도 제가 맞죠? 그럼 님이 틀렸다고 인정해야죠. 특히, '난독증' 이 있어서 답글들 잘 못 읽고 자기 멋대로 자기 꼴리는대로 다른 사람한테 개한심하게 '부엉이처럼 말하고 있으니. 자기 논리에 취해서 자가당착빠진 얼간이'라고 까지 폭언했으면.
위 두 가지 인정하고 다음 얘기 더 할 거 있으면 합시다. 아니면 혼자서 꼴리는대로 빨아대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