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 20:23 제니지민 댓글추천1
[woodong2] 저는 첫 답글 (02:56)에서 D500과 NX1을 둘 다 언급했고, 원 글 쓰신 분께서 NX1이랑 차이 없다(03:50)고 해서 NX1/NX500 얘기가 이렇게 진전된 겁니다. 다시 읽어보시죠.
한계있다고 분명히 말해요? '크롭센서가 유의미하게 차이 날 정도로 좋지는 않아요'가 한계가 있다는 얘기에요? 그러다가 나중에 모르는 바 아니라고 하신 거죠. 시간대를 잘 보세요.
-> 글쓴이가 '한계가 없다'라고 주장했던거에 대한 근거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했다'라고 말한게 다름아닌 본인인데 아닌가? 자기 댓글마저 부정할건가?
밑에 분들한테는 폭언할 이유가 없지. 글쓴이가 분명히 그런뜻으로 그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몇번씩이나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글쓴이 마음속 관심법으로 본 궁예마냥 확신에 차서 글쓴이가 ㅄ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니까 그런 폭언을 듣는거지. 자기가 왜 폭언을 듣고 까이는지 이해가 안가나 아직?
[woodong2] 저는 첫 답글 (02:56)에서 D500과 NX1을 둘 다 언급했고, 원 글 쓰신 분께서 NX1이랑 차이 없다(03:50)고 해서 NX1/NX500 얘기가 이렇게 진전된 겁니다. 다시 읽어보시죠.
한계있다고 분명히 말해요? '크롭센서가 유의미하게 차이 날 정도로 좋지는 않아요'가 한계가 있다는 얘기에요? 그러다가 나중에 모르는 바 아니라고 하신 거죠. 시간대를 잘 보세요.
-> 글쓴이가 '한계가 없다'라고 주장했던거에 대한 근거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했다'라고 말한게 다름아닌 본인인데 아닌가? 자기 댓글마저 부정할건가?
밑에 분들한테는 폭언할 이유가 없지. 글쓴이가 분명히 그런뜻으로 그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몇번씩이나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글쓴이 마음속 관심법으로 본 궁예마냥 확신에 차서 글쓴이가 ㅄ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니까 그런 폭언을 듣는거지. 자기가 왜 폭언을 듣고 까이는지 이해가 안가나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