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2018-07-17 10:591. 사진은 많이 찍어보는게 답입니다 ^^
자동모드로 찍어보시고 그안에 담겨 있는 메타정보(f값, 셔터스피드, iso값)를 보시고 a모드 혹은 s모드로 옮겨서 하나하나 조작해가면서 찍어보세요
2. 렌즈는 일단 광각-표준 화각(파나소닉 기준으로 12-35사이)에 밝은 줌렌즈(f 2.8이하)를 가지고 계시면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공연을 자주 찍으신다면 꽤 많은 지출을 해서 좋은 렌즈(올림포스 40-150 2.8, 라이카향 50-200 등등) 사셔야 겠지만 일상사진이 많고 공연사진은 가끔 찍으신다면 렌탈샵도 대안이 되겠죠 ^^
3. 화질은 위에 고구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화려한 조명의 공연사진은 물론 더 비싸고 더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잘 나오지만 노출값이 워낙 달라서 이건 캐논 80이랑 파나소닉의 차이가 그렇게 클지 의문입니다. raw로 찍어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정해서 보정하는 거 외엔 답이 없을 듯 해요
4. 아이다이나믹 : 사진찍을 때 발생하는 밝기의 차이 (예를 들어 역광상황이나 어두운 방에서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를 다이나믹레인지라고 하는데 카메라는 이걸 우리 눈처럼 인식하지 못하고 밝거나 어두운 곳 한곳에만 촛점을 맞춰 노출을 하게 됩니다. 물론 더 들어가면 측광방식을 뭘로 했느냐 또 어떤 각도로 찍느냐 스트로보(플래시)와 동조여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하여간 이 차이를 최대한 줄여주는 겁니다. 기대는 크지 않으시는게... 원래 파나소닉이 판형상 다이나믹 레인지의 관용도가 높지 않아요
아이 레졸루션은 최근 lg전자 음악이나 소니 음악에도 나오듯이 해상도와 관련된.. 사진에서는 그냥 위에 분 말씀처럼 쨍함이라고 하면 가장 쉽겠네요
하이라이트 쉐도우는 핸드폰 카메라 보정앱만 써보셔도 알 수 있는데 사진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중 어디를 더 강하게 살려줄지를 결정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모드로 찍어보시고 그안에 담겨 있는 메타정보(f값, 셔터스피드, iso값)를 보시고 a모드 혹은 s모드로 옮겨서 하나하나 조작해가면서 찍어보세요
2. 렌즈는 일단 광각-표준 화각(파나소닉 기준으로 12-35사이)에 밝은 줌렌즈(f 2.8이하)를 가지고 계시면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공연을 자주 찍으신다면 꽤 많은 지출을 해서 좋은 렌즈(올림포스 40-150 2.8, 라이카향 50-200 등등) 사셔야 겠지만 일상사진이 많고 공연사진은 가끔 찍으신다면 렌탈샵도 대안이 되겠죠 ^^
3. 화질은 위에 고구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화려한 조명의 공연사진은 물론 더 비싸고 더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잘 나오지만 노출값이 워낙 달라서 이건 캐논 80이랑 파나소닉의 차이가 그렇게 클지 의문입니다. raw로 찍어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정해서 보정하는 거 외엔 답이 없을 듯 해요
4. 아이다이나믹 : 사진찍을 때 발생하는 밝기의 차이 (예를 들어 역광상황이나 어두운 방에서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를 다이나믹레인지라고 하는데 카메라는 이걸 우리 눈처럼 인식하지 못하고 밝거나 어두운 곳 한곳에만 촛점을 맞춰 노출을 하게 됩니다. 물론 더 들어가면 측광방식을 뭘로 했느냐 또 어떤 각도로 찍느냐 스트로보(플래시)와 동조여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하여간 이 차이를 최대한 줄여주는 겁니다. 기대는 크지 않으시는게... 원래 파나소닉이 판형상 다이나믹 레인지의 관용도가 높지 않아요
아이 레졸루션은 최근 lg전자 음악이나 소니 음악에도 나오듯이 해상도와 관련된.. 사진에서는 그냥 위에 분 말씀처럼 쨍함이라고 하면 가장 쉽겠네요
하이라이트 쉐도우는 핸드폰 카메라 보정앱만 써보셔도 알 수 있는데 사진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중 어디를 더 강하게 살려줄지를 결정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