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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탈리아비니 (Christian Tagliavini) 의 슬픈 중세인
2018-08-21 03:10 | 조회수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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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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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2018-08-21 16:27
평면적인 옷사진들은 2008년의 Dame di cartone 시리즈라고 해요. 목이 긴 초상사진들은 1503이라는 시리즈구요. 프로젝트 타이틀은 <비너스와 큐피드의 우의>라는 그림으로 유명한 아놀료 브론치노의 출생연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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