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8-09-24 21:53트래킹 AF는 피사체가 화면을 벗어나면 헤매고요... 화면내에서는 그래도 잘 따라다닙니다.
225포인트 AF는 컨트라스트AF특성상 컨트라스트가 높은 부분을 잡아내기 때문에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종종 나옵니다.
원포인트로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잘 따라다니면 모를까, 멀티포인트는 어려워요.
그 외 얼굴인식/바디인식이 인물추적중엔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파나 바디는 컨트라스트 AF + DFD라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시면 좀더 확률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DSLR은 순수 위상차이고, 센서위상차 및 듀얼픽셀도 물체인식은 컨트라스트AF입니다. 앞으로 나올 AI AF라고하는 딥러닝 방식도 물체인식은 컨트라스트AF이고, 거리측정만 센서위상차, 듀얼픽셀, DFD AF로 분류됩니다.
225포인트 AF는 컨트라스트AF특성상 컨트라스트가 높은 부분을 잡아내기 때문에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종종 나옵니다.
원포인트로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잘 따라다니면 모를까, 멀티포인트는 어려워요.
그 외 얼굴인식/바디인식이 인물추적중엔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파나 바디는 컨트라스트 AF + DFD라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시면 좀더 확률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DSLR은 순수 위상차이고, 센서위상차 및 듀얼픽셀도 물체인식은 컨트라스트AF입니다. 앞으로 나올 AI AF라고하는 딥러닝 방식도 물체인식은 컨트라스트AF이고, 거리측정만 센서위상차, 듀얼픽셀, DFD AF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