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8-09-25 08:42렌즈나 UV필터/프로텍터나 칼라팩터가 0 (색상/색좌표 변동이 없음)으로 표기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코팅 물질, 렌즈 재질, 렌즈 내 회절/반사/굴절 문제로 색죄표 전이가 미세하게 일어 납니다.
심지오 모니터 부품 중 제일 중요한 LED에서 조차 색좌표 전이가 사용시간, 부품 그레이드, 코팅/형광물질에 따라 일어 납니다.
이것은 필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B+W나 헬리오펜 같이 최상급 제품에서도 미세한 색좌표 전이는 부득이 하게 일어 납니다.
다만 허용 편차를 정해두고 그 범위 이내이니 PASS라고 설명하는 것이죠.
사람은 눈도 인지하는 칼라의 정도가 사람마다 틀리고, 거기다 사용하는 모니터에 따라서도
천차만별로 다르게 느낍니다.
LED 모니터도 사용시간에 따라 만1-2년 지나게 되면 LED 자체에 안티 UV 코팅이 되어 있어도
UV가 극히 소량씩 나와서 모니터 화면을 점차 누렇게 황변시켜 중국에는 (5년 이상 사용시)
시커멓게 변해 가면서 화면 밝기를 어둡게 만들고 (LED 마다 사용 시간에 따라 광량 차이를 만들어 내고)
칼라를 왜곡시키기도 합니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렌즈도 생산 로트가 다르면 허용오차 범위 내에서 저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가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12-32렌즈를 2개를 동일 바디에 사용해 봤는데 아주 미세하게 달랐다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코팅 물질, 렌즈 재질, 렌즈 내 회절/반사/굴절 문제로 색죄표 전이가 미세하게 일어 납니다.
심지오 모니터 부품 중 제일 중요한 LED에서 조차 색좌표 전이가 사용시간, 부품 그레이드, 코팅/형광물질에 따라 일어 납니다.
이것은 필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B+W나 헬리오펜 같이 최상급 제품에서도 미세한 색좌표 전이는 부득이 하게 일어 납니다.
다만 허용 편차를 정해두고 그 범위 이내이니 PASS라고 설명하는 것이죠.
사람은 눈도 인지하는 칼라의 정도가 사람마다 틀리고, 거기다 사용하는 모니터에 따라서도
천차만별로 다르게 느낍니다.
LED 모니터도 사용시간에 따라 만1-2년 지나게 되면 LED 자체에 안티 UV 코팅이 되어 있어도
UV가 극히 소량씩 나와서 모니터 화면을 점차 누렇게 황변시켜 중국에는 (5년 이상 사용시)
시커멓게 변해 가면서 화면 밝기를 어둡게 만들고 (LED 마다 사용 시간에 따라 광량 차이를 만들어 내고)
칼라를 왜곡시키기도 합니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렌즈도 생산 로트가 다르면 허용오차 범위 내에서 저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가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12-32렌즈를 2개를 동일 바디에 사용해 봤는데 아주 미세하게 달랐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