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링크에 보면 지속적으로 파나소닉은 상면위상차를 채택하지 않은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디테일이 계속 발전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와 함께 DFD AF에 관한 믿음은 더 확실해져 가는거 같네요...
위에서 언급했던것과 같이... 초창기 DFD AF는 2장의 프레임이 있어야 검출이 가능했지만, 한장으로도 검출이 가능해졌고, 연산성능의 향상으로 DFD블럭도 4배정도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DFD AF만으로 촛점을 맞출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현재는 거기에 점점 근접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센서위상차와 DFD AF는 DFD AF가 최종진화형이 된다면 둘다 차이가 없어집니다. 다만, RGBG의 G패턴을 써버리는 센서위상차는 색정보 손실을 야기하지만, DFD는 그런게 없죠. 그리고, 센서에 추가적인 회로나 구조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점이 DFD의 장점인 것이죠.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panasonic&pag...
GX8 인터뷰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panasonic&pag...
DFD AF기술 인터뷰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panasonic&pag...
위의 링크에 보면 지속적으로 파나소닉은 상면위상차를 채택하지 않은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디테일이 계속 발전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와 함께 DFD AF에 관한 믿음은 더 확실해져 가는거 같네요...
위에서 언급했던것과 같이... 초창기 DFD AF는 2장의 프레임이 있어야 검출이 가능했지만, 한장으로도 검출이 가능해졌고, 연산성능의 향상으로 DFD블럭도 4배정도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DFD AF만으로 촛점을 맞출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현재는 거기에 점점 근접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센서위상차와 DFD AF는 DFD AF가 최종진화형이 된다면 둘다 차이가 없어집니다. 다만, RGBG의 G패턴을 써버리는 센서위상차는 색정보 손실을 야기하지만, DFD는 그런게 없죠. 그리고, 센서에 추가적인 회로나 구조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점이 DFD의 장점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