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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2018-09-29 20:20 | 조회수 :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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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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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ark
2018-09-29 23: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선생님, 그간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마음 모두 아시겠지요..
앞으로 어머니와 가족분들과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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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그간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마음 모두 아시겠지요..
앞으로 어머니와 가족분들과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