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07:30현재로썬 판형크기의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정확히는 기술력이죠. 파나소닉조차 소니센서를 쓸정도로 판형의 한계가 이미 왔다는 겁니다. 파나소닉도 센서를 직접만드시는 건 아시죠? 아이폰으로 살짝 어두운곳에서 찍으면 아시겠지만 노이즈가 지글지글합니다. 가득이나 센서크기에 비해 화소가 굉장히 큰편이라 더욱더 그렇죠. 듣기론 마포에 2400만화소는 풀프에 1억만화소급이라고 들어봤습니다. 카메라들이 고화소화하는 시기라 마포는 매우 불리합니다. 이미 소니 고급렌즈들은 1억화소까지 염두해놓고있습니다.(물론 진짜로 1억화소짜리 풀프가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후지필름 중형카메라는 1억5천만화소.
마포진영이 해결해야할건 판형크기인데 파나소닉은 풀프를 내놓았죠. 물론 영상쪽은 상황이 다릅니다. 그쪽에선 오히려 활약하는 편이죠. 게다가 영상센서표준크기가 APSC크기라서 마포도 큰편입니다. 사진이 문제인데 결국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보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곡면센서를 탑재하면 노이즈를 대폭 줄일수 있겠지만 현재상황으론 힘듭니다.
마포진영이 해결해야할건 판형크기인데 파나소닉은 풀프를 내놓았죠. 물론 영상쪽은 상황이 다릅니다. 그쪽에선 오히려 활약하는 편이죠. 게다가 영상센서표준크기가 APSC크기라서 마포도 큰편입니다. 사진이 문제인데 결국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보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곡면센서를 탑재하면 노이즈를 대폭 줄일수 있겠지만 현재상황으론 힘듭니다.
하여튼 판형크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