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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삼우제 다녀왔습니다.
2018-10-04 23:48 | 조회수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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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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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짱™
2018-10-05 10:56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이 생의 마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말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서히 추스리고 새로운 삶을 또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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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서히 추스리고 새로운 삶을 또 시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