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 풀프의 영상관련 스펙은 4K/60p가 지원된다는것 이외에 알려진것이 없습니다. 굳이 제조사를 걱정할만한 정보가 나온것도 없고요.
AF가 되긴해도 씨네마는 죄다 수동이라고 하시면서, 콘트라스트AF가 소니랑 경쟁할수 없다고 하는 논리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동영상의 파나소닉이란 호칭을 얻은때에도 FHD에 컨트라스트AF였습니다. 그리고, 센서위상차나 듀얼픽셀도 물체 판별은 모두 컨트라스트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센서위상차 대신에 DFD를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이 DFD AF가 센서위상차를 완벽히 대체할만큼 올라온 상황은 아닌지라 현재도 마지막 촛점을 맞출때 컨트라스트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기술의 발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마포는 센서크기의 핸디캡으로 인해 센서위상차 탑재시 화질저하를 이유로 컨트 + DFD를 고집했는데, 센서핸디캡이 없어진 풀프에서도 DFD를 그대로 고수하는거 보면 뭔가 자신이 있나보죠. 벌써부터 센서위상차를 탑재하지 않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블랙매직 BMPCC는 GH5S와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는 모델로 RAW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역시나 GH5S와 Z-CAM E2입니다.
Z-CAM E2는 RAW는 안돼지만, 4K/120p에 감마로그에 13.5스톱 DR입니다. GH5S는 10bit 감마로그이지만, V-Log L이 12bit까지만 담을수 있어 12Stop DR에 갖혀있죠. 어쨌거나 같은 센서사이즈의 모델끼리의 경쟁에 가깝고...
파나 풀프의 영상관련 스펙은 4K/60p가 지원된다는것 이외에 알려진것이 없습니다. 굳이 제조사를 걱정할만한 정보가 나온것도 없고요.
AF가 되긴해도 씨네마는 죄다 수동이라고 하시면서, 콘트라스트AF가 소니랑 경쟁할수 없다고 하는 논리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동영상의 파나소닉이란 호칭을 얻은때에도 FHD에 컨트라스트AF였습니다. 그리고, 센서위상차나 듀얼픽셀도 물체 판별은 모두 컨트라스트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센서위상차 대신에 DFD를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이 DFD AF가 센서위상차를 완벽히 대체할만큼 올라온 상황은 아닌지라 현재도 마지막 촛점을 맞출때 컨트라스트A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기술의 발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마포는 센서크기의 핸디캡으로 인해 센서위상차 탑재시 화질저하를 이유로 컨트 + DFD를 고집했는데, 센서핸디캡이 없어진 풀프에서도 DFD를 그대로 고수하는거 보면 뭔가 자신이 있나보죠. 벌써부터 센서위상차를 탑재하지 않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유저가 제조사 걱정을 할필요는 없잖아요? 팝콘이나 튀기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