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나의 4K/60p는 현재 모두 H264코덱입니다. 컴퓨터의 글픽카드 성능에 따라 재생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인텔 4세대 정도만 되어도 크게 무리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6K Photo의 H265가 더 심하게 컴퓨터 성능을 타지요.... 특히나 그래픽카드를요....
뭐... 그것보다.... 4K/60p를 일부러 찍는경우가 그리 많지 않기는 합니다. 8bit 4:2:0이라서 그렇기도 하고요. 혼자 보는건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배포하면 재생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별히 부드러움이 필요한 영상일때만 4K/60p를 찍고 있습니다.
2. 1/50, 1/60, 1/125 셔속은 오히려 확보가 쉽습니다. 오히려 밝은 날 야외에서 개각도 180으로 설정하고 찍으면... 조리개가 최대한 조여지고도 부족해서 노출오버가 납니다. 회절로 인해서 화질도 떨어져보이구요.... 그래서 흐린날 찍는게 더 낫더군요.... 어두운곳에서 촬영하면 당연히 1/125 확보가 힘든경우도 있지만, 뭐... 제가 GH5를 써본결과 그 정도 어두운 촬영은 크게 하지 않게 되더군요...
1. 파나의 4K/60p는 현재 모두 H264코덱입니다. 컴퓨터의 글픽카드 성능에 따라 재생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인텔 4세대 정도만 되어도 크게 무리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6K Photo의 H265가 더 심하게 컴퓨터 성능을 타지요.... 특히나 그래픽카드를요....
뭐... 그것보다.... 4K/60p를 일부러 찍는경우가 그리 많지 않기는 합니다. 8bit 4:2:0이라서 그렇기도 하고요. 혼자 보는건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배포하면 재생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별히 부드러움이 필요한 영상일때만 4K/60p를 찍고 있습니다.
2. 1/50, 1/60, 1/125 셔속은 오히려 확보가 쉽습니다. 오히려 밝은 날 야외에서 개각도 180으로 설정하고 찍으면... 조리개가 최대한 조여지고도 부족해서 노출오버가 납니다. 회절로 인해서 화질도 떨어져보이구요.... 그래서 흐린날 찍는게 더 낫더군요.... 어두운곳에서 촬영하면 당연히 1/125 확보가 힘든경우도 있지만, 뭐... 제가 GH5를 써본결과 그 정도 어두운 촬영은 크게 하지 않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