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8-12-01 23:37오늘 생전 안찍어본 건물 내외부 촬영을 해보면서 엄청 망쳤고 헤맸는데...
사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고 고민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영 엉망에 부정적, 좌절 수준입니다... 다시 재촬영 예정)
.
전혀 안찍어본 사진 분야에 잠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극과 극으로 달려 볼수록 사진이 좌정스러워 져서 재밌다 생각합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오기가 저절로 생기더군요.
사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고 고민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영 엉망에 부정적, 좌절 수준입니다... 다시 재촬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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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찍어본 사진 분야에 잠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극과 극으로 달려 볼수록 사진이 좌정스러워 져서 재밌다 생각합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오기가 저절로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