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8-12-21 22:15일본에서는 대형 및 중소형 라이브 스테이지, 개인 음원 제작자, 음질 중시 유투버, 아마추어/프로 영상 제작자 등도
고음질 전원 케이블 / 고음질 신호 케이블 / 고음질 마이크 케이블로 오디오용 중상급 제품으로
오야이데, 아크로링크, 후루테크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
쉽게 애를 들면 키보드에 고급 전원 케이블 (오야이데 쯔나미 정도)를 붙이면 청감상 40-50hz에서 끝날 저역이
20hz까지도 내려가서 재생과 레코딩이 된다고 합니다.
외장 콘덴서 마이크 (xlr) 케이블도 오야이데 실버 5n 케이블을 사용하면 아주 클린하면서도 영롱한
하운드 및 보이스로 레코딩이 가능하다고 해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pc 및 모니터에도 오야이데 및 후루텍 전원 케이블로 연결해 놨습니다.
소리와 영상이 미세하게 틀려 집니다.
이 차이를 알아차리느냐 아예 모르느냐가 오디오적인 귀를 가졌느냐 아니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고급 전원 케이블은 노이즈 차폐와 더불어 전원 임피던스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
고급 전원 케이블이 정수기 역할을 해서 전원을 정결하게 다듬는 역할을 합니다.
대역 밸런스가 넓어지고, 중고역이 나긋나긋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
중저역도 스피디하게 정확한 타이밍에 터뜨려 주게 됩니다.
스테레오로 녹음시 스테이지가 눈 앞에 그려지는 사운드 이미지로 재생 및 레코딩이
됩니다.
참고로, 외국의 초고가 오디오용 케이블(1천~5천만원)도 사용된 심선은 일본제 입니다.
중저가는 대만산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케이블은 일본제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선재는 오야이데나 좀 더 비싼 아크로링크 추천합니다.
전원단자/신호단자류도 오야이데, 후루텍, wbt 만 추천합니다.
중국산은 초저가 짝퉁들이니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초저가 중국산 묻지마를 사용하실 바에야 국산 용산에서 굵은 국산 케이블
사용하시는게 백만 배 더 낫습니다.
==============================================================
외국의 유명 레코딩 업체도 음반 제작용 마이크/마이크 앰프회로/dac 및 adc는
자신의 브랜드에 맞게 자체 제작(diy)하거나 주문제작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마이크 케이블류로 솜머, 카나레 이런 초저가 방송용 케이블은 1톤 용달차의
메가폰형 스피커에 연결하면 딱인 레벨들입니다.
지금 저 pc 본체에만 3백 넘게 투자되어 있는데...
현 시스템에 달린 케이블류만 3백은 간단히 넘습니다.
전원/신호 케이블류/단자류는 가장 근본을 이루는 입출력 door 입니다.
소리가 틀려집니다.
한창 스피커 제작할 때는 50hz 변화까지 체크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몸이 맛이 가서 많이 무뎌졌습니다.
케이블류를 어느 정도 세팅해 놓으시면... 현 시스템에서 가능한 최상을 소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바껴도 마찮가지로 계속 사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전기안전법으로 인해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한 케이블류/단자류의 직구 루트가 다 막혔습니다.
정품을 비싸게 주고 구입하는 방법 외에는 현재로선 뾰족한 수가 없네요...
그놈의 엉터리 kc인증으로 라돈 침대가, 가습기 청결제가 사람을 듁이고 있는데...
전기안전법이 직구를 막아 정식 수입상들만 배루르게 생겼습니다.
kc인증이 JIS나 UL 마크 상위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판이지요...
중고장터엔 짝퉁이 상당수 돌아다니니...
오디오 짠밥이 약한 분들은 고수분 동행이나 정식 대리점의 신품으로의 구입을 추천합니다.
샵에서도 짝퉁을 파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디오는 모르면 눈땡이, 밤탱이 맞는 시장입니다.
diy면 싸굴탱이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콘덴서 하나에 백이 넘고, 실버저항이 400만, 스피커 안에 들어가는 코일
1개가 600만이면... diy 기기 단품 하나에 억을 간단히 넘길 수 있습니다.
고음질 전원 케이블 / 고음질 신호 케이블 / 고음질 마이크 케이블로 오디오용 중상급 제품으로
오야이데, 아크로링크, 후루테크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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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애를 들면 키보드에 고급 전원 케이블 (오야이데 쯔나미 정도)를 붙이면 청감상 40-50hz에서 끝날 저역이
20hz까지도 내려가서 재생과 레코딩이 된다고 합니다.
외장 콘덴서 마이크 (xlr) 케이블도 오야이데 실버 5n 케이블을 사용하면 아주 클린하면서도 영롱한
하운드 및 보이스로 레코딩이 가능하다고 해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pc 및 모니터에도 오야이데 및 후루텍 전원 케이블로 연결해 놨습니다.
소리와 영상이 미세하게 틀려 집니다.
이 차이를 알아차리느냐 아예 모르느냐가 오디오적인 귀를 가졌느냐 아니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고급 전원 케이블은 노이즈 차폐와 더불어 전원 임피던스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
고급 전원 케이블이 정수기 역할을 해서 전원을 정결하게 다듬는 역할을 합니다.
대역 밸런스가 넓어지고, 중고역이 나긋나긋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
중저역도 스피디하게 정확한 타이밍에 터뜨려 주게 됩니다.
스테레오로 녹음시 스테이지가 눈 앞에 그려지는 사운드 이미지로 재생 및 레코딩이
됩니다.
참고로, 외국의 초고가 오디오용 케이블(1천~5천만원)도 사용된 심선은 일본제 입니다.
중저가는 대만산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케이블은 일본제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선재는 오야이데나 좀 더 비싼 아크로링크 추천합니다.
전원단자/신호단자류도 오야이데, 후루텍, wbt 만 추천합니다.
중국산은 초저가 짝퉁들이니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초저가 중국산 묻지마를 사용하실 바에야 국산 용산에서 굵은 국산 케이블
사용하시는게 백만 배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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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유명 레코딩 업체도 음반 제작용 마이크/마이크 앰프회로/dac 및 adc는
자신의 브랜드에 맞게 자체 제작(diy)하거나 주문제작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마이크 케이블류로 솜머, 카나레 이런 초저가 방송용 케이블은 1톤 용달차의
메가폰형 스피커에 연결하면 딱인 레벨들입니다.
지금 저 pc 본체에만 3백 넘게 투자되어 있는데...
현 시스템에 달린 케이블류만 3백은 간단히 넘습니다.
전원/신호 케이블류/단자류는 가장 근본을 이루는 입출력 door 입니다.
소리가 틀려집니다.
한창 스피커 제작할 때는 50hz 변화까지 체크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몸이 맛이 가서 많이 무뎌졌습니다.
케이블류를 어느 정도 세팅해 놓으시면... 현 시스템에서 가능한 최상을 소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바껴도 마찮가지로 계속 사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전기안전법으로 인해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한 케이블류/단자류의 직구 루트가 다 막혔습니다.
정품을 비싸게 주고 구입하는 방법 외에는 현재로선 뾰족한 수가 없네요...
그놈의 엉터리 kc인증으로 라돈 침대가, 가습기 청결제가 사람을 듁이고 있는데...
전기안전법이 직구를 막아 정식 수입상들만 배루르게 생겼습니다.
kc인증이 JIS나 UL 마크 상위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판이지요...
중고장터엔 짝퉁이 상당수 돌아다니니...
오디오 짠밥이 약한 분들은 고수분 동행이나 정식 대리점의 신품으로의 구입을 추천합니다.
샵에서도 짝퉁을 파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디오는 모르면 눈땡이, 밤탱이 맞는 시장입니다.
diy면 싸굴탱이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콘덴서 하나에 백이 넘고, 실버저항이 400만, 스피커 안에 들어가는 코일
1개가 600만이면... diy 기기 단품 하나에 억을 간단히 넘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