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9-01-08 16:28카메라 바디의 후면 모니터만 봐도 올림 7-14 프로가 파나 8-18보다 확연히 밝습니다.
발색, 해상도도 올림 쪽이 아주 우수하고요...
다만, 직광이 아닌 그저 밝은 곳에선 플레어가 쫒아 다닙니다.
사진의 50~70%에 플레어가 나타난다면... 이건 참는데 한계를 느낄 정도 였습니다.
어둡게 처리하고 8미리부터 시작해서 앞단 렌즈의 개구율 등을 줄임으로서 플레어를 예방한
파나 8-18이 사용에 더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올림 7-14 프로 렌즈의 7~10 구간의 플레어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플레어만 참아낼 수 있다면 최고의 렌즈라 생각합니다.
올림 7-14 프로 렌즈의 플레어를 줄일려고 사각 주름 후드까지 어거지로 장착한
분들이 유투브에 있는데...
주름 후드는 사각필터라도 장착이 되어야 주름 후드를 상황에 맞게 달아주는 콘셉이라
올림 7-14에는 오버하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발색, 해상도도 올림 쪽이 아주 우수하고요...
다만, 직광이 아닌 그저 밝은 곳에선 플레어가 쫒아 다닙니다.
사진의 50~70%에 플레어가 나타난다면... 이건 참는데 한계를 느낄 정도 였습니다.
어둡게 처리하고 8미리부터 시작해서 앞단 렌즈의 개구율 등을 줄임으로서 플레어를 예방한
파나 8-18이 사용에 더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올림 7-14 프로 렌즈의 7~10 구간의 플레어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플레어만 참아낼 수 있다면 최고의 렌즈라 생각합니다.
올림 7-14 프로 렌즈의 플레어를 줄일려고 사각 주름 후드까지 어거지로 장착한
분들이 유투브에 있는데...
주름 후드는 사각필터라도 장착이 되어야 주름 후드를 상황에 맞게 달아주는 콘셉이라
올림 7-14에는 오버하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