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9-03-09 02:16DFD는 위상차 픽셀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거리산출의 정확도 때문에 결국 컨트라스트AF로 마지막 촛점을 맞추고 있는것 뿐입니다. 1세대의 분해능보다 2세대의 분해능이 높아졌고, 발전가능성은 아직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파나 풀프도 마포와 같은 2세대 DFD는 아니고 좀 더 정밀해진걸로 보이고요. 멀티포인트 AF의 경우에는 피사체를 판별할 수 없기 때문에 촛점 트래킹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AI AF가 중요하구요.
GH5의 경우에도 촛점이 나가는 경우는 대부분 피사체 인식이 실패하는 경우입니다.
어짜피 파나는 컨트라스트AF + DFD AF의 구조라 센서위상차의 시선으로만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연사부분에 S1이 동체추적을 기계식 셔터뿐만 아니라 전자셔터까지 9연사로 제한한건 좀 어이없습니다. 이미 G9에서 전자셔터 20연사를 구현해놓고 말이죠. 다음세대도 급나누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파나에는 기대를 접으시는게 나아보입니다.
GH5의 경우에도 촛점이 나가는 경우는 대부분 피사체 인식이 실패하는 경우입니다.
어짜피 파나는 컨트라스트AF + DFD AF의 구조라 센서위상차의 시선으로만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연사부분에 S1이 동체추적을 기계식 셔터뿐만 아니라 전자셔터까지 9연사로 제한한건 좀 어이없습니다. 이미 G9에서 전자셔터 20연사를 구현해놓고 말이죠. 다음세대도 급나누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파나에는 기대를 접으시는게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