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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올림-소니-후지 를 거쳐 다시 파나에 복귀하려합니다.
2019-03-16 03:51 | 조회수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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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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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2019-03-16 10:20
그런 의미에서 사진용 바디 플래그쉽인 G9을 사용해 보시면
미들쉽에서 결코 느낄 수 없는 청량감을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GX1/GX7/GX85/GM1S에서 GH3를 거쳐 GH4로 왔더니
출시 시기는 오래된 구형 바디여도 미들쉽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안정감, 성능, 다양한 기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GH시리즈, G 시리즈 이하의 작은 바디 제품군은
절대 선택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마포는 GH 시리즈, G 시리즈라 생각합니다.
GX85 바디에 파나 렌즈체험으로 녹티를 2주간 장착해 보니..
GX85가 렌즈가 가진 성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G9 정도라면 녹티의 잠재력을 무한하게 뽑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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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쉽에서 결코 느낄 수 없는 청량감을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GX1/GX7/GX85/GM1S에서 GH3를 거쳐 GH4로 왔더니
출시 시기는 오래된 구형 바디여도 미들쉽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안정감, 성능, 다양한 기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GH시리즈, G 시리즈 이하의 작은 바디 제품군은
절대 선택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마포는 GH 시리즈, G 시리즈라 생각합니다.
GX85 바디에 파나 렌즈체험으로 녹티를 2주간 장착해 보니..
GX85가 렌즈가 가진 성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G9 정도라면 녹티의 잠재력을 무한하게 뽑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