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3 T* 2019-03-17 09:02초보적인 영상 편집 스프트웨어인 코렐 비디오 스튜디오에서 조차...
6캠 편집 기능 등 몇몇 대표적인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카이 레이크 i7 이상이 최소 조건이라고
홈페이지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면 분할 기능도 최소 i5 이상입니다. (현재의 골동품 i5로는 소프트웨어가 튕겨 버립니다)
이건 프락시 기능(스마트 프락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코렐은 어도비나 소니, 블랙매직의 대표적인 기능들 중 대표적인 것 몇 개를 포함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당연히 어도비/소니/블랙매직의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에서 프락시를 사용한다고 해도
pc의 요구 사양은 동일 혹은 그 이상입니다.
지금 버벅이는 pc 상황에서도 메인은 ssd, 작업공간용 미니 ssd에서 저장은 hdd로 이루워 집니다.
메모리는 16기가 상태이고요.
pc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메인은 NVMe SSD, 작업공간용 256기가 정도의 SATA3 SSD(인텔 옵테인 메모리 연계)를 두고,
HDD에 영상 저장은 역시 인텔 옵테인 메모리 연계로 속도롤 높힐 예정입니다.
마더보드 선택은 pc동호회 출신으로 BOTTOM LIMIT로 골랐습니다.
원래라면 막시무스 VI 익스트림이나 VI램피지로 골랐을 겁니다.
마더보드도 전원부가 안정적이어야 CPU 로드가 피크로 달하는 경우 버텨 줍니다.
그리고 마더보드가 어느 정도 그레이드가 되어야 그래픽 카드로 보내는 전원/전류도
일정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편집시에도 CPU로드 피크치를 보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 CPU의 코어 쓰레드가 많을수록 유리합니다만, AMD CPU는 스프트웨어에서
지원한다고 하지만 인텔만큼 궁합이 좋을지는 개인적으로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찬밥 신세(라데온 비지원)인데...
CPU i9900K는 발열이 상당히 많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수냉 최상급이나 공랭 최상급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PC 케이스 역시 공기순환이 비교적 잘되는 빅타워급으로 가야 로드시 온도 상승이 덜합니다.
영상작업은 시간이 지나도 완전 초보수준에 불과할거라고 저 자신의 꼬라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영산 편집에 투자할 시간도 없고... 영상 하나당 잘해야 15분-1시간 이내 편집에 마무리져야 합니다.
그래서 초보적인 영상 소프트웨어인 코렐 비디오스튜디오를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듀얼 CPU 시스템도 생각해 봤는데...6년이면 골동품이 되는데... 2배-3배 이상 투자할 의미조차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상이 업이라면 모를까... 아마추어에서 듀얼 CPU 시스템 이상 이 정도 투자를 해야 과잉 이라 생각합니다.
6캠 편집 기능 등 몇몇 대표적인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카이 레이크 i7 이상이 최소 조건이라고
홈페이지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면 분할 기능도 최소 i5 이상입니다. (현재의 골동품 i5로는 소프트웨어가 튕겨 버립니다)
이건 프락시 기능(스마트 프락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코렐은 어도비나 소니, 블랙매직의 대표적인 기능들 중 대표적인 것 몇 개를 포함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당연히 어도비/소니/블랙매직의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에서 프락시를 사용한다고 해도
pc의 요구 사양은 동일 혹은 그 이상입니다.
지금 버벅이는 pc 상황에서도 메인은 ssd, 작업공간용 미니 ssd에서 저장은 hdd로 이루워 집니다.
메모리는 16기가 상태이고요.
pc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메인은 NVMe SSD, 작업공간용 256기가 정도의 SATA3 SSD(인텔 옵테인 메모리 연계)를 두고,
HDD에 영상 저장은 역시 인텔 옵테인 메모리 연계로 속도롤 높힐 예정입니다.
마더보드 선택은 pc동호회 출신으로 BOTTOM LIMIT로 골랐습니다.
원래라면 막시무스 VI 익스트림이나 VI램피지로 골랐을 겁니다.
마더보드도 전원부가 안정적이어야 CPU 로드가 피크로 달하는 경우 버텨 줍니다.
그리고 마더보드가 어느 정도 그레이드가 되어야 그래픽 카드로 보내는 전원/전류도
일정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편집시에도 CPU로드 피크치를 보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 CPU의 코어 쓰레드가 많을수록 유리합니다만, AMD CPU는 스프트웨어에서
지원한다고 하지만 인텔만큼 궁합이 좋을지는 개인적으로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찬밥 신세(라데온 비지원)인데...
CPU i9900K는 발열이 상당히 많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수냉 최상급이나 공랭 최상급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PC 케이스 역시 공기순환이 비교적 잘되는 빅타워급으로 가야 로드시 온도 상승이 덜합니다.
영상작업은 시간이 지나도 완전 초보수준에 불과할거라고 저 자신의 꼬라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영산 편집에 투자할 시간도 없고... 영상 하나당 잘해야 15분-1시간 이내 편집에 마무리져야 합니다.
그래서 초보적인 영상 소프트웨어인 코렐 비디오스튜디오를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듀얼 CPU 시스템도 생각해 봤는데...6년이면 골동품이 되는데... 2배-3배 이상 투자할 의미조차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상이 업이라면 모를까... 아마추어에서 듀얼 CPU 시스템 이상 이 정도 투자를 해야 과잉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