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록선장 2019-03-26 16:12아직도 세상엔 많은 마이크로포서즈 유저들이 존재하고, 모두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다음 행보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올 초에 올림푸스 플래그쉽이 기대를 저버린 가격에 나오고 올림푸스 중급기도 아직 어떻게 나올지 아리송한 가운데, 이 모델은 현재 꽤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군요.
저는 외장마이크단자가 없고 그립감이 얕은 GX9 을 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중고 G9 혹은 중고 E-M1mk2 로 갈아탈까 살짝 고민중이었어요. 4k 60fps 는 사실 꿈의 기능이지만, 사실 노트북으로 영상편집을 하고있는 주제에 과연 짜증 안내고 운용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이놈이 2000만화소로만 나와주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거네요. 재미있게 돌아가는 마포판이로군요. ^^
그런데 올 초에 올림푸스 플래그쉽이 기대를 저버린 가격에 나오고 올림푸스 중급기도 아직 어떻게 나올지 아리송한 가운데, 이 모델은 현재 꽤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군요.
저는 외장마이크단자가 없고 그립감이 얕은 GX9 을 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중고 G9 혹은 중고 E-M1mk2 로 갈아탈까 살짝 고민중이었어요. 4k 60fps 는 사실 꿈의 기능이지만, 사실 노트북으로 영상편집을 하고있는 주제에 과연 짜증 안내고 운용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이놈이 2000만화소로만 나와주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거네요. 재미있게 돌아가는 마포판이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