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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지고 싶던 렌즈 다 모았는데, 어떤걸 남겨야 할까요?^^;;
2019-04-02 13:02 | 조회수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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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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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
2019-04-02 17:14
그리고 실내 사진은 메츠 ISO 58 이상, 파나/올림 ISO 58이상의 외장 플래시 추천합니다.
외장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르고 버려 둔 카메라의 성능 50%를 포기해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2-32 줌렌즈... 개인적으로 두 번이나 사서 써봤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전 이 렌즈는 돈 낭비라 생각합니다.
지금 보유하고 계신 렌즈의 1/20 성능도 못미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영상도 많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삼각대에 고정 후 정지 장면만 찍어도 좋습니다...
외장 플래시, 동영상, 바디 업글...
잃어 버린 50%, 무시하고 안사용하는 50%, 몰라고 사용하지 않는 파나소닉 카메라의 50% 입니다.
파나소닉 마포의 참맛은 G시리즈, GH 시리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GX85 사용하다가 GH3로 기변했었는데... 사진이나 영상이나 업그레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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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르고 버려 둔 카메라의 성능 50%를 포기해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2-32 줌렌즈... 개인적으로 두 번이나 사서 써봤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전 이 렌즈는 돈 낭비라 생각합니다.
지금 보유하고 계신 렌즈의 1/20 성능도 못미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영상도 많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삼각대에 고정 후 정지 장면만 찍어도 좋습니다...
외장 플래시, 동영상, 바디 업글...
잃어 버린 50%, 무시하고 안사용하는 50%, 몰라고 사용하지 않는 파나소닉 카메라의 50% 입니다.
파나소닉 마포의 참맛은 G시리즈, GH 시리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GX85 사용하다가 GH3로 기변했었는데... 사진이나 영상이나 업그레이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