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활 2019-08-24 09:49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gh5동영상 보니 파나소닉 플래그쉽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덩치가 너무 커지는 것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사이즈 확인 해 보니 예전에 사용하다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워서 포기해버렸던 소니 a57하고 거의 비슷해서 거의 똑같네요^^;;
저는 렌즈 덕분인지 gx85 영상이 더 좋은데 애들 엄마는 a6400 영상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당분간은 두 개 다 사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gx85에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촬영을 하는 법이 있다면 조언을 조금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는 사진 찍을 때 A모드로 대부분 사용하면서 바로 무비 버튼 눌러서 오토로 촬영하다가 요즘은 동영상 모드 따로 들어가서 셔터 스피드만 1/60으로 고정해서 촬영합니다. 연속 af기능은 정적인 영상에서 필요없이 초점을 다시 잡는 경우가 있어서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아 꺼 두고 있습니다. 손떨방은 전자식 손떨방도 같이 켜고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한 번 반셔터 눌러서 초점이 잡히면 그대로 촬영하다가 다시 잡아야 하면 반셔터 한 번 더 눌러서 잡거나 잘 안 잡히면 그 때 초점링 돌려서 맞추고 하는 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af영역은 얼굴인식이랑 49영역 두 가지를 섞어서 사용했던 것 같은데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렌즈 덕분인지 gx85 영상이 더 좋은데 애들 엄마는 a6400 영상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당분간은 두 개 다 사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gx85에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촬영을 하는 법이 있다면 조언을 조금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는 사진 찍을 때 A모드로 대부분 사용하면서 바로 무비 버튼 눌러서 오토로 촬영하다가 요즘은 동영상 모드 따로 들어가서 셔터 스피드만 1/60으로 고정해서 촬영합니다. 연속 af기능은 정적인 영상에서 필요없이 초점을 다시 잡는 경우가 있어서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아 꺼 두고 있습니다. 손떨방은 전자식 손떨방도 같이 켜고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한 번 반셔터 눌러서 초점이 잡히면 그대로 촬영하다가 다시 잡아야 하면 반셔터 한 번 더 눌러서 잡거나 잘 안 잡히면 그 때 초점링 돌려서 맞추고 하는 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af영역은 얼굴인식이랑 49영역 두 가지를 섞어서 사용했던 것 같은데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