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서즈는 그 센서 크기에서 오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리는 올림푸스 카메라사업부 매각 루머에서 왜 135판형으로 이행하지 않느냐 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단순 화질 때문이라면 135판형보다 645 판형으로 가는게 더 이득일겁니다(가격으로 인한 압박은 뒤로하고요)
지금 마포 바디들의 영상화질이나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센서를 키운들 현재같은 밸런스를 만들어 낼지는 의문이기도 하고요
제 입장에선 큰 판형의 카메라가 필요하다면 궂이 파나소닉이 아니라 다른거 쓰면 되니까 이런 관점을 피력할수도 있습니다
(들고 나갈때마다 무계의 압박에 시달리는 펜탁스K1 이라던가.......)
포서즈는 그 센서 크기에서 오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리는 올림푸스 카메라사업부 매각 루머에서 왜 135판형으로 이행하지 않느냐 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단순 화질 때문이라면 135판형보다 645 판형으로 가는게 더 이득일겁니다(가격으로 인한 압박은 뒤로하고요)
지금 마포 바디들의 영상화질이나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센서를 키운들 현재같은 밸런스를 만들어 낼지는 의문이기도 하고요
제 입장에선 큰 판형의 카메라가 필요하다면 궂이 파나소닉이 아니라 다른거 쓰면 되니까 이런 관점을 피력할수도 있습니다
(들고 나갈때마다 무계의 압박에 시달리는 펜탁스K1 이라던가.......)
저는 포서즈는 포서즈로 남았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