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op 2020-02-24 11:57대림동, 차이나타운은 한국에 정착해서 사는 중국인들입니다. 그 사람들 1년에 중국 한번도 안 갑니다. 그리고 조선족들 대부분 길림성쪽이라 우한에서 멀고요. 한국에 눌러 사는 중국인들은 국적은 중국이지만 한국인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지금 문제가 되는건 1월말부터 약 15만명 이상 중국에서 들어왔는 지금 확진자 중에 중국국적인 사람이 거의 없죠? 특히 우한 봉쇄된 1월 23일에 우한에서만 6400명이 탈출해서 쏟아져 들어왔죠. 지금 중국인들 중에 유증상자 중에 자진해서 신고하는 사람만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나머지는 아예 추적이 안되니까 확진자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떨지는 조금 지나보면 알게 되겠죠.
정말 무서운건 어제 용인에서 발견된 환자인데 1월 24일에 발열이 난 상태에서 31번 환자와 접촉했다는 거죠. 31번은 2월 7일 발열이므로 용인환자가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용인환자는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릅니다.
중국 리원량이 이 바이러스 보고서를 폭로한 게 19년 12월 30일입니다. 이미 그전에 퍼지고 있었던거고 지금 독일논문 보면 무증상전염, 아주 경미한 증상에도 전염이 되고, 잠복기도 14일이 확실치 않고, 알넘버는 5,6을 예상합니다. 엄청난 숫자죠. 치사율 2% 잡으면 독감보다 100배 높은거고요.
현재 신천지의 행태는 매우 비판받아야하고요. 그전에 마스크 쓰지말고(총리님 말씀) 회식 많이 하고(재경부장관님) 일상생활하라고 독려하고(대통령님) 방역에 실패한 정부도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지금은 대남병원처럼 중증환자들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사망률이 올라가지만, 원래 정신과약 오래 먹으면 면역력 엄청 떨어집니다. 이제 슬슬 대도시 중심으로 경증상자 중심으로 확진자 쏟아지면 치사율은 내려갈 겁니다.
지금 대구 시민 2주간 외출금지령 내렸는데 이거 전국으로 확대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 입국자들 전수조사해야하고요. 싱가폴처럼 대도시 교회 중심으로 확진자 쏟아지면 패닉 오겠죠.
정말 무서운건 어제 용인에서 발견된 환자인데 1월 24일에 발열이 난 상태에서 31번 환자와 접촉했다는 거죠. 31번은 2월 7일 발열이므로 용인환자가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용인환자는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릅니다.
중국 리원량이 이 바이러스 보고서를 폭로한 게 19년 12월 30일입니다. 이미 그전에 퍼지고 있었던거고 지금 독일논문 보면 무증상전염, 아주 경미한 증상에도 전염이 되고, 잠복기도 14일이 확실치 않고, 알넘버는 5,6을 예상합니다. 엄청난 숫자죠. 치사율 2% 잡으면 독감보다 100배 높은거고요.
현재 신천지의 행태는 매우 비판받아야하고요. 그전에 마스크 쓰지말고(총리님 말씀) 회식 많이 하고(재경부장관님) 일상생활하라고 독려하고(대통령님) 방역에 실패한 정부도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지금은 대남병원처럼 중증환자들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사망률이 올라가지만, 원래 정신과약 오래 먹으면 면역력 엄청 떨어집니다. 이제 슬슬 대도시 중심으로 경증상자 중심으로 확진자 쏟아지면 치사율은 내려갈 겁니다.
지금 대구 시민 2주간 외출금지령 내렸는데 이거 전국으로 확대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 입국자들 전수조사해야하고요. 싱가폴처럼 대도시 교회 중심으로 확진자 쏟아지면 패닉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