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luke 2020-07-30 13:13답변까지는 아니고 글을 읽어보고 드는 생각을 그냥 적어봅니다.
원하시는 그림이, 카메라는 켜진 상태로 무대 화상을 받아들여서 스위처로 전달만하고 실제 출력은 인코더를 통한 온라인상일것 같은데요.
이 경우엔 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화상을 실시간 인코딩하여 전달하는 중간단계가 화질에 더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바디와 렌즈를 통하여 최초 입력되는 화상 (해상도, ISO 감도, 조리개, 셔터스피드, 색감 등등) 의 질을 위해 바디와 렌즈 구성도 중요하지만,
이를 받아들여 실시간 인코딩을 통해 적절한 비트레이트와 해상도로 송출할 장비와 세팅구성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스트리밍 등을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더 잘 알려주실 것 같습니다.)
바디와 렌즈의 경우, 제가 사용해본 렌즈가 없어서 추천은 드리지 못하지만ㅠ
말씀하신 '대기모드' 가 영상모드+HDMI 출력 상태로 (화면 표시정보는 없음) 카메라가 꺼지지만 않으면 되는 상태인걸로 생각되는데요.
카메라에서의 영상길이 제한은 녹화시점 기준이고 단순히 켜두는 것은 절전모드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니,
설정에서 절전모드만 끄면 배터리가 허용하는 한 바디 종류 상관없이 출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혹시 계속 켜두는것 자체가 불가한 바디가 있을까봐, 확실한 답변은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글은 많이 썼는데 정작 별 도움은 못 드렸네요;
적절한 세팅을 찾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는 그림이, 카메라는 켜진 상태로 무대 화상을 받아들여서 스위처로 전달만하고 실제 출력은 인코더를 통한 온라인상일것 같은데요.
이 경우엔 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화상을 실시간 인코딩하여 전달하는 중간단계가 화질에 더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바디와 렌즈를 통하여 최초 입력되는 화상 (해상도, ISO 감도, 조리개, 셔터스피드, 색감 등등) 의 질을 위해 바디와 렌즈 구성도 중요하지만,
이를 받아들여 실시간 인코딩을 통해 적절한 비트레이트와 해상도로 송출할 장비와 세팅구성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스트리밍 등을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더 잘 알려주실 것 같습니다.)
바디와 렌즈의 경우, 제가 사용해본 렌즈가 없어서 추천은 드리지 못하지만ㅠ
말씀하신 '대기모드' 가 영상모드+HDMI 출력 상태로 (화면 표시정보는 없음) 카메라가 꺼지지만 않으면 되는 상태인걸로 생각되는데요.
카메라에서의 영상길이 제한은 녹화시점 기준이고 단순히 켜두는 것은 절전모드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니,
설정에서 절전모드만 끄면 배터리가 허용하는 한 바디 종류 상관없이 출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혹시 계속 켜두는것 자체가 불가한 바디가 있을까봐, 확실한 답변은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글은 많이 썼는데 정작 별 도움은 못 드렸네요;
적절한 세팅을 찾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