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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네이버 카페 매니저의 횡포,, 강제탈퇴
2022-01-27 22:43 | 조회수 :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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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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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2022-02-03 11:12
어제 오늘 댓글 때문에 좀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 상황은 카페 내에서는 정리되었으니 마음 놓으시고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사정을 알려드리는 것이
글쓴이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여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문제의 A회원은 그동안 관리대상이었습니다.
몇몇 회원들의 글에 또는 대댓글로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 회원입니다.
그런 활동의 결과로 카페 탈퇴까지 하신 회원님들도 계시고요.
타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행동을 하다가 우리카페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떠나시는 회원님이 저에게 연락 주시면서 A 회원의 활동에 대한 주의를 당부해 주셨고요.
저 또한 A 회원과 댓글로 대화한 적이 여러번 있기에 충분히 문제를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하여 다시 반복될 경우 조치를 하기로 하고
조치한다 해도 안타깝지만 떠나시는 회원님을 어찌 붙잡을 수 없을 것 같더군요.
문제는 어제 아침 출근 시간에 예전에 익히 보던 댓글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던 A 회원이 자신의 새로운 댓글이 아닌 저의 댓글의 대댓글로
묘하게 꼬아서 반대 의견의 글을 썼더군요.
또 시작하려는 구나 생각하고 약간 강한 어조로 반박의 댓글을 달았더니
한번 더 비비 꼬아서 대댓글을 또 달았더군요.
대응을 했으면 점점 비꼬는 수위가 올라갔을 겁니다.
이러한 수법에 선량한 회원들이 상처를 많이 받더군요.
마음의 상처를 받고 탈퇴한 회원들이 생각나서 그냥 있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강퇴 조치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타커뮤니티에 강퇴에 대한 불만의 글을 올렸다는 것을
카페 회원님께서 제보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동조를 하고 있더군요.
이에 A 회원은 힘을 얻었는지 제 개인 블로그에 공격성 댓글을 여럿 등록했고
저는 블로그 스팸방어 가능으로 막았습니다.
그리곤 무대응이 맞는 것 같아 잊어 버리고 있는데
직간접적으로 마음 상하신 카페 회원님께서 위로의 말씀과
A 회원의 만행을 알려주시는 연락을 주셨는데 답답한 마음이 한층 풀렸습니다.
A회원의 만행은 우리카페 곳곳에 있었는데
실제로 그 글을 보면 제삼자가 봐도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어제 등록한 이 글의 댓글 일부만 남기고
불리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다른 글의 댓글은 모두 지운 걸 확인했습니다.
타 커뮤니티에 등록한 캡처한 것도 일부만 캡처해서 교묘하게 본인에게 유리하게 했더군요.
이후의 일이 또 있었지만 크게 우려할만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카페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 외에는 무대응하려고 합니다.
본 글의 댓글도 정리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문제의 댓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영향 받지 마시고 이전과 같이 자유롭게 활동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해당게시글 댓글로 올라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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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 상황은 카페 내에서는 정리되었으니 마음 놓으시고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사정을 알려드리는 것이
글쓴이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여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문제의 A회원은 그동안 관리대상이었습니다.
몇몇 회원들의 글에 또는 대댓글로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 회원입니다.
그런 활동의 결과로 카페 탈퇴까지 하신 회원님들도 계시고요.
타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행동을 하다가 우리카페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떠나시는 회원님이 저에게 연락 주시면서 A 회원의 활동에 대한 주의를 당부해 주셨고요.
저 또한 A 회원과 댓글로 대화한 적이 여러번 있기에 충분히 문제를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하여 다시 반복될 경우 조치를 하기로 하고
조치한다 해도 안타깝지만 떠나시는 회원님을 어찌 붙잡을 수 없을 것 같더군요.
문제는 어제 아침 출근 시간에 예전에 익히 보던 댓글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던 A 회원이 자신의 새로운 댓글이 아닌 저의 댓글의 대댓글로
묘하게 꼬아서 반대 의견의 글을 썼더군요.
또 시작하려는 구나 생각하고 약간 강한 어조로 반박의 댓글을 달았더니
한번 더 비비 꼬아서 대댓글을 또 달았더군요.
대응을 했으면 점점 비꼬는 수위가 올라갔을 겁니다.
이러한 수법에 선량한 회원들이 상처를 많이 받더군요.
마음의 상처를 받고 탈퇴한 회원들이 생각나서 그냥 있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강퇴 조치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타커뮤니티에 강퇴에 대한 불만의 글을 올렸다는 것을
카페 회원님께서 제보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동조를 하고 있더군요.
이에 A 회원은 힘을 얻었는지 제 개인 블로그에 공격성 댓글을 여럿 등록했고
저는 블로그 스팸방어 가능으로 막았습니다.
그리곤 무대응이 맞는 것 같아 잊어 버리고 있는데
직간접적으로 마음 상하신 카페 회원님께서 위로의 말씀과
A 회원의 만행을 알려주시는 연락을 주셨는데 답답한 마음이 한층 풀렸습니다.
A회원의 만행은 우리카페 곳곳에 있었는데
실제로 그 글을 보면 제삼자가 봐도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어제 등록한 이 글의 댓글 일부만 남기고
불리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다른 글의 댓글은 모두 지운 걸 확인했습니다.
타 커뮤니티에 등록한 캡처한 것도 일부만 캡처해서 교묘하게 본인에게 유리하게 했더군요.
이후의 일이 또 있었지만 크게 우려할만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카페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 외에는 무대응하려고 합니다.
본 글의 댓글도 정리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문제의 댓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영향 받지 마시고 이전과 같이 자유롭게 활동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해당게시글 댓글로 올라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