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차를 포함하여, 폭속의 파나미러리스들도 바디인식 AI AF가 나오기전까지는 함박눈 내리는 날에는 사람에게 촛점이 맞지않고 앞쪽 눈에 촛점이 맞는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하던데로 +1/3만 노출을 주고 바디인식으로 인한 촛점여부만 체크했기 때문에, 노출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RAW를 건드렸다면 노출을 마구 조절했을텐데, JPG만 리사이즈해서 올린거라 노출관련은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뭐 어짜피 사진특화 G9II인지라 동영상에서 gh6에 비해 빠지는 부분은 고려대상이 아니기도 했고, 전 글에 올렸다시피, 13Stop DR부스트는 G9II에만 들어간 기능이라 사진에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위상차를 포함하여, 폭속의 파나미러리스들도 바디인식 AI AF가 나오기전까지는 함박눈 내리는 날에는 사람에게 촛점이 맞지않고 앞쪽 눈에 촛점이 맞는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하던데로 +1/3만 노출을 주고 바디인식으로 인한 촛점여부만 체크했기 때문에, 노출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RAW를 건드렸다면 노출을 마구 조절했을텐데, JPG만 리사이즈해서 올린거라 노출관련은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뭐 어짜피 사진특화 G9II인지라 동영상에서 gh6에 비해 빠지는 부분은 고려대상이 아니기도 했고, 전 글에 올렸다시피, 13Stop DR부스트는 G9II에만 들어간 기능이라 사진에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