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랑 2011-11-19 22:46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부터... 웬 삐끼가 그리 많은지...쩝.. 그리고 영어 가이드 구해서 설명 들으면서
구경했는데, 사진 찍어준다고 카메라 자기가 들고 다니면서 찍어주더군요.. 그런데 거의 한바퀴 돌고 나올때 입구가 아닌 옆쪽으로 자꾸 가길래 그만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현지인들 모여 있는 동네쪽 입구로 쏙 나가버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카메라 때문에 나갔는데.. 물건 파는 곳으로 안내하고, 안사겠다고 하니, 협박 비스무리 하고, 결국에 모형 타지마할 구입하고 맨 처음 입구로 돌아왔는데,, 뒷골목 분위기 장난아니였음..ㅎㅎ 조심하세요..
구경했는데, 사진 찍어준다고 카메라 자기가 들고 다니면서 찍어주더군요.. 그런데 거의 한바퀴 돌고 나올때 입구가 아닌 옆쪽으로 자꾸 가길래 그만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현지인들 모여 있는 동네쪽 입구로 쏙 나가버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카메라 때문에 나갔는데.. 물건 파는 곳으로 안내하고, 안사겠다고 하니, 협박 비스무리 하고, 결국에 모형 타지마할 구입하고 맨 처음 입구로 돌아왔는데,, 뒷골목 분위기 장난아니였음..ㅎㅎ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