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a 2010-03-18 15:41 그 어떤일이든 소소한일부터 아주 큰일까지 그냥 알아서 되는건 하나도 없지요..^^
항상 일을하다보면 락님이나 무진님처럼 엄청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짱멋져요 >_<b) 겉으로 드러나 눈에 보이게 수고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힘써주시는 분들의 노고도 그 못지 않게 큰 버팀목이 되는거 같아요.
누구 말마따나 차려놓은 밥상을 받아 먹으며 눈앞에 펼쳐진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에 눈과 혀의 즐거움을 만끽하다보면
그 좋은재료가 크기까지 키워주고, 배송해주고, 다듬어주고, 만들어주고, 상차림을 해준 분들의 노고를 쉬이 넘기기도 하는 것처럼......
뒤늦게 복습하며 성지순례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도 있었군뇨..^^.. 자비들여 모이는 펜탁동 MT인줄만 알고 있다가 현수막 글 보고
<대회>라는걸 뒤늦게 알고 이 글 읽고 다시 돌아가 글 읽다 경품얘기도 이제 알게되고..
이 글과 리플만 봐서도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준비하고 계신지가 보이네요.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쪼록 뒤에서 정성을 보내주시는 그 분들의 마음을 위해서도 이번 MT 더없이 즐겁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
괜히 제가 다 두근거리고 후기가 기다려 지내요..^^ ( 지켜보고 있다!!!)
항상 일을하다보면 락님이나 무진님처럼 엄청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짱멋져요 >_<b) 겉으로 드러나 눈에 보이게 수고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힘써주시는 분들의 노고도 그 못지 않게 큰 버팀목이 되는거 같아요.
누구 말마따나 차려놓은 밥상을 받아 먹으며 눈앞에 펼쳐진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에 눈과 혀의 즐거움을 만끽하다보면
그 좋은재료가 크기까지 키워주고, 배송해주고, 다듬어주고, 만들어주고, 상차림을 해준 분들의 노고를 쉬이 넘기기도 하는 것처럼......
뒤늦게 복습하며 성지순례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도 있었군뇨..^^.. 자비들여 모이는 펜탁동 MT인줄만 알고 있다가 현수막 글 보고
<대회>라는걸 뒤늦게 알고 이 글 읽고 다시 돌아가 글 읽다 경품얘기도 이제 알게되고..
이 글과 리플만 봐서도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준비하고 계신지가 보이네요.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쪼록 뒤에서 정성을 보내주시는 그 분들의 마음을 위해서도 이번 MT 더없이 즐겁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
괜히 제가 다 두근거리고 후기가 기다려 지내요..^^ ( 지켜보고 있다!!!)
락님과 무진님께 찬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오후네요..^^